데모세대들 죄다 늙고 처자식 생겨서 못깝치니까 본성을 드러내는거

어렸을때 종로 근처살때 항상 창경궁 앞이나 덕수궁 앞에서 데모했는데 그때가 그립구려

눈치를 볼 이유가 없어요.
우상화 세뇌 교육에 힘입어 선거 따위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린 세대가 40대 이상에 지천으로 널렸고
지금 10대부터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상화 하면 지금 중간에 끼인 2~30대가 나이먹어봐야 답이 없는 상황이니까요.

심지어 헬조선에서 가장 젊은 세대들이 모여있다는 FPS게임 채팅창에서 국정교과서가 결정됬다고 좋됬다고 하면 그게 뭔지도 모릅니다. 군사쿠테타로 정권잡은 불쌍놈들을 우상화하고, 일제강점기를 문화통치로 미화시키며, 김구를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는 내용이 적혀질거라고 하면 그제서야 일부 인원들이 싸우자고 합니다.

이런상황이니...

닭그네 마리앙뚜아네트 처럼 보내버립시다~

'국가'가 아니라 '정부'입니다.

기대하는 국민이 호구 노예

국가가 생각하는 국민이란.
굶어 죽더라도 세금 열심히 바치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괴즐나사를 실천하는 마리오네트 로봇으로 생각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