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탈출
15.10.11
조회 수 2225
추천 수 15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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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번의 미주알고주알 = 말하지 않아도 좋을 사소한 것까지 속속들이 말하거나 캐묻는 행위

?

저중에 5개만 해당되면 정상인이라고 치죠

대다수가 15개이상은 가지고 있는거?같던데...

?

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요?

전 개씌빨 짜증나 뒤질거 같던데^^






  • hellrider
    15.10.11
    또 별 병신같은 리스트 만들어 놓았네 ㅋㅋ 아무튼 ㅋㅋㅋ

    아니 사람이 상황이 다르고 상대방이 다른데 이걸 뭘로 측정할거여???

    회사 사장으로서 직원한테 하는 행동이 다르고
    가까운 친인척 동생에게 하는 행동이 다를텐데 이걸 뭘로 객관화 시켜? ㅋㅋ
  • 15개 넘는건 이상하다고 느껴지지가 안냐?
    15개넘는걸 요구하는 꼰대앞에서 순응은 해봤냐?
    결과가 나오잔아 존나 답답하네
    자신의 존재가 서서히 사라지고 좀먹어가는 결과 말이야
    순응하면 로봇처럼되어 불이익이란 불이익 다받고 순응 안하면 그것도 인생망치는데 꼰대가 문제라고 생각 안하냐
    이제막 자라나는 국뽕이 문제라면 걔는 누구한테 배운걸까

    넌 헬조선싸이트에 그닥 안맞는거 같다

  • Hellrider
    15.10.11
    뭔 소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위 자기가 꼰대인지 아닌지 테스트 하는 내용의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다는걸 지적한건데 ㅋㅋ 뭔 헬조선 사이트에 안맞는다는 얘기가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헬조선 사이트 답게 더럽게 헬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경험을 안해봤으니 이해할리가있나
    경험해보면 객관성 결여됬다고 느끼기 힘들텐데

    남에 글 이해못하면 다 노답이라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더러운거지

    꼰대 세끼야

  • ㅋㅋ헬라이더새2끼 이글 저글에 꼰대지3랄하고 다님 무시하셈
  • Hellrider
    15.10.11
    어휴 ㅋㅋ 다짜고짜 욕설 나오는거 봐라 ㅋㅋ

    안봐도 딱 무간지옥 늬 아이디답게 논다 ㅋㅋㅋㅋㅋㅋ
  • 그냥 봤음
    15.10.11
    모든 상황에서 객관화가 가능하냐는 말 같은데...얼마나 경험해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모든 상황에서 객관적으로 사용 가능한 척도 맞음?
  • 저기 정말 죄송하지만 님들 제가 한말씀만 거들어도 되겠습니까?
    지금 헬라이더님께서는 저 문항들에 있어서 상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일반화의 오류가 있는건 아니냐고 지적하셨고
    헬조선탈출님께서는 사회생활해본 사람이라면 저것이 현재 헬조선 사회에서는 모두 그 어느장소에서나 그 어느 때나 통용되는 거라고 말씀하고 계셔서 이렇게 된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서로 그 말하는 취지가 다르신듯 하네요.
    헬라이더님께서 일반화의 오류를 지적하시자 헬조선탈출님께서는 그것이 약간 기분이 나쁘신듯 합니다. 왜냐하면 사회생활을 해보셨고 저런 상황들을 많이 경험해보셔서 저 문항들은 거의 통용되는건데 왜 저것이 일반화의오류라고 하는가. 저 리스트 자체가 꼰대라는걸 부정하는 헬꼰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 말입니다.
    이것은 상호간의 경험차로서 느끼는 바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헬조선탈출님의 말에 공감하는 것이 저런 상황이 그냥 깊이 생각안하고 일반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전반적인 사회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상황도 있어서 저것이 모든 상황과 맞아떨어진다라고는 할 수 없죠.
    그리고 헬라이더님도 국뽕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그냥 일반화의 오류를 지적하신겁니다.

    따라서 두분 모두 취지가 달랐음을 인정하시고 화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hellrider
    15.10.11
    님은 좀 말이 통하는군요 ㅋ

    위에 대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ㅋㅋ 저런 넘들은(저도 짐승한테는 존댓말 안씁니다~) 다짜고짜 자기 얘기하고 틀리면 욕부터 튀어 나옵니다. 다른게 꼰대가 아니죠 ㅋ 지들이 꼰대라는건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꼰대든 정상인이든 생각은 다 다를수 있어요. 그런데 꼰대가 욕을 먹는 이유 첫번째가 바로 다짜고짜 욕설하는거죠. 더 나아가 나이가 많으면 너 몇살이여? 요 지랄하는거거든요. 의견은 다를수 있어요. 그런데 그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 자체가 꼰대스러운겁니다. 문제는 꼰대는 그걸 몰라요. 아니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절대 안 고쳐지는거에요.
    그러니까 헬조선이 답이 없다는거구요 ㅋ
    사람이면 고칠 가능성이라도 조금이라도 있겠지만 도대체 짐승을 뭘로 사람을 만듭니까? 유전자 구조부터 틀린데 ㅋ
    아 또 저도 사회생활 징글 징글 하게 많이 해봤습니다^^ 아 ㅋ 지금도 하고 있군요ㅋ
  • 네 님 말에 동의합니다. 헬꼰대들은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작자들이지요. 토론을 하고 싶어도 그 쪽에서 거부를 한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탈조선을 확실하게 계획해놓고 실현하고 있는거고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두 분 다 헬조센에 대한 비판을 하는 분들이신데 위에서는 솔직히 헬조선 비판과는 관계없는 어떻게 보면 너무

    사소한.. 핀트가 맞지 않아서 생긴 오해에서 비롯된 분쟁이라.. 말리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잘못한 상대가 있더라도(대화 자체를 거부하는 헬꼰대 제외) 그 상대 또한 자신이 잘못한 것을 알기 전에 욕을 먹는다면

    그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기 전에 욕을 먹는다면 아마 저 또한 화가났을겁니다. 따라서, 저는 그것을 깨닫고 어떤 분에게라도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한 완곡한 표현으로 설득을 하고자 하는거고요.

    사람은 이성적인 유일한 동물이기도 하지만 역시나 동물의 범주에 포함되어 있기에 감성적인 면도 지녔습니다.

    그 점을 넓은 아량으로 양해바랍니다.
  • hellrider
    15.10.12
    분쟁이라고 쓰기에도 민망한 병신같은 일이죠 뭐 ㅋㅋ

    아주 사소한 일이고 사소한 오해로 시작된건데, 항상 그렇듯이 한국에서의 싸움의 대부분은 상대방중 한명이 항상 "욕설"을 함으로서 시작되는겁디다 ㅋㅋ 그냥 보통 그럽니다 ㅋㅋ
    그넘의 욕좀 안하고 살아도 참 나름 편해질텐데 ㅋㅋ 그게 안되는듯 ㅋㅋ 욕 안하면 혀에 가시가 생기나 봅니다.. ㅋㅋ 저는 그렇게 결론 지였습니다 ^^

    제 경험상( 제 주관입니다^^) 님도 곧 완곡한 표현(?)이 한국사람에겐 절대 안먹히는구나 ㅋㅋ 깨달을 날이 올거라 확신합니다^^
    그때도 헬조선 사이트 하시면 말씀해주세요^^
  • 전 9개월간 유학비 모으면서 틈틈이 들어올겁니다. 그리고 일본으로 탈조선 한 후에는 반드시 초심을 잃지 않고 제 꿈을 위해 달릴 것이며 여러 탈조선 하려는 분께 꼭 희망 줄 것을 약속드립니다.

    헬라이더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국사람들 문화상.. 완곡한 표현이 거의 없죠.
    그런데 만약 저도 그렇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렇게 맞선다..

    이러면 저 또한 같아지는 것이기에 그리고 제가 가려는 일본에도 안좋은 물을 들일 수 있기에 애초에 끊어버린 것입니다.

    누군가는 시작해야 할 일이기에.. 하하;;
  • Hellrider
    15.10.11

    아 그리고 오해가 있는것 같은데, 병신같은 리스트를 당신이 만들었다고 하는게 아니야

    기사 보니까 창의리더쉽센터(??이건 또 뭐여? ㅋㅋ)라고 나와 있어서 하는 말이여 ㅋㅋ얘들한테 하는 말이니 오해는 없도록 ㅋ

    헬조선에선 무슨 연구소 센터 이런거 절대 믿지 마라 ㅋㅋㅋ 죄다 사기꾼들이여 ㅋㅋ

    뭐 알아서 해 ㅋㅋㅋ

  • 글에 올라온 리스트 자체는 어떤 통계나 자료를 수치화 시켜서 얻은 데이터가 아니라 경험이나 구설을 중점으로 서술한거 뻔히 보이는대 여기서 신뢰도 따지는 자체가 우스운거 같음.
  • ㅁㅁ
    16.10.21
    이놈 이론이면 적성검사나 심리검사는 대체 어떻게 되는거냐 사람마다 시트를 만들어야되냐 뇌 없는 놈이네
  • 일단 1번. 저도 과거에 그랬습니다. 현재 모순점의 그 근원까지 알아내기 전에요.
    2번. 이건 아니었습니다. 명령문으로 말하면 아무리 후배라도 기분나쁠거라는거 알거든요. 저도 선배에게 경험해봤고.
    3번. 이것도 아니었습니다. 노력은 다 하니까요. 물론 일반화는 아닙니다. 진짜 노력안하고 비난만 하는 사람 있긴있어요 이유도
    없이.
    4번. 이거 극히 공감합니다. 제가 주입식 교육에 대해 불만은 있었지만 아예 때려치지 않았을 때 저도 모르게 튀어나오대요.
    세상엔 진리가 절대불변인건 '살인''도둑질''인권존중안하는것' 이런것들 빼면 불변의 법칙이란 없는데 말이죠.
    5번. 제가 젊은이이므로 패쓰. 젊은이가 젊은이에게 비키라는 마음 안들죠.
    6번. 예전 고등학교 때 까지 그랬습니다. 왜냐하면 남에게 지는건 죽음이라는 말을 하는 환경에서 자랐으니까요. 집이든 학교든.
    7번. 군대에서 그랬습니다. 정말 환경이란게 무섭더군요. 저딴소리 듣기 싫다고 했던 내가 군대에서 똑같이 세뇌당해 저러더군요.
    8번. 7번과 동일 군대에서. 뭐 출근이 아니고 그 땐 늦게 연병장에 튀어나온다던지 그런것.
    9번. 저건 제가 연줄이 없어 패쓰. 아 한명 있긴 합니다 N모씨 여자영화/드라마배우. 근데 개인적으로 알긴 하나 순전히 팬일뿐.
    10번. 이것도 군대 때. 물론 제가 완전 원한건 아니었고 만약 평소에 저한테 저렇게 하던 후임이 있었는데 그 후임이 어느날 부턴가
    헬조선식 표현으로 짬먹은 다음에 안할 때. 뭔가 서운한? 그런거 (이건 당연한건데 말이죠. 저같아도 안하겠습니다.)
    11번. 저건 제 일도 바쁘기에 패쓰.
    12번. 이건 대학생때부터 고쳤습니다. 군대기간 빼고요. 그리고 지금은 헬조선식 마인드를 버리려 노오오오력한지 꽤 되었기 때문
    에 합당한 이유가 동반된 남의 다른 의견은 무조건 귀담아 듣습니다. 왜냐하면 이유없는 비난을 제외한 모든 주장들은 저보다
    충분히 뛰어난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13번. 이건 상관 안합니다.
    14번. 이건 오그라들어서 절대 안합니다.
    15번. 물어보면 해줬습니다.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확실하게 말해뒀죠. 강요가 아니라고. (근데 이건 리스트에 있는데
    아직 긴가민가 한거 보면 저도 아직 헬화된 기운이 완전히 빠지지 않았다는 증거로군요. 더 노오오오력해야겠습니다.)
    16번. 이건 차라리 상호간에 불편할거면 빠지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보내줍니다.
    17번. 두고두고 잊진 못한적은 없고 그냥 뭐 니 의견이 그러니까 하고 끝냈습니다 예전엔(물론 기분이 좋진 않았고 의견 귀담아 듣
    지 않았습니다.) 최근엔 무조건 듣습니다. 두고두고 잊지 않는데 그 나쁜 의미가 아니라 그 의견을 곰곰히 곱씹으며 제 의견
    과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파악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무의식적으로. 오오. 탈조선에 근접하고 있다는 희망이.)
    18번. 이것도 11번과 마찬가지로 제 업무 스타일 형성하는데도 힘드니 패쓰.
    19번. 이건 좀 아니죠. 저보다 열정적인 사람이 세상에 한가득 있다고 생각합니다.
    20번. 이건 예전엔 저도 헬화되어 어린놈이 뭔 건방지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저보다 훨씬 어린사람이 아니 나이 많은 사람
    일지라도 예의없이 말하면 저도 사람인데 화나죠. 하지만 진짜 그런거 없이 진심을 말한다면 전 그 속에서 제가 잊고 지냈던
    걸 발견하려고 최근에는 노오오오오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배운것도 있습니다.


    ==> 한마디로 전 불과 2년전까지 꼰대였고 지금은 그 허물을 벗어던지려고 하는 탈조선 희망자군요.
  • 헬.노.사
    15.10.11
    1개 정도 포함될까 말까임.
  • John
    15.10.11

    진짜 꼰대는 현장에서 일일히 더럽, 치사 그딴거 안 한다. 아랫것들 계약체결해오면 슬쩍 검토하고, 세부사항 조율및 파견은 전부 맡기고, 공급계약체결등 중차한 일에만?당일날만 슬쩍 내려가준다. 그럼?하청이건, 밴드건 당연히 저쪽도 사장급 나와있고, 뭐 악수나하고 슥 한번 둘러본다. 그 다음은 에쿠스타고 접대받으러간다. 이 때 대기업정규직은 깐에 팀이라고 같이 접대받게 해준다. 뭐 이유는 사기진작및 격려, 팀분위기 기타등등등. 밴드나 하청새끼들은 그저 에쿠스 떠나가는 광경보면서 뺑끼치러 다시 드간다.

    아 물론 접대가서 직원들 갈구는 시대는 지났다. 선택받은 것들이잖냐. 그런 분위기로 좃같은거는 접대부년들이 담당한다.
    아 추가로 룸접대는 최고등급의 접대다. 일반사원은 대체로 1년에 한번정도다.
    그러나, 하청으로부터 접대받을 때는 뭐 자주 받을 수고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대체로는 집에 갈 놈 가고, 선택받은 남은 멤버만 2차를 따로 간다. 여기서 정신력이 좌우하기도 한다.

    그리하여, 임직원급 접대가 무사히 끝나면 팀장불러서 법인카드쓰라고(2차 가라는 뜻)그러고 집에 퇴근한다. 아 물론 그 전에 단가후려치기등 아랫것들이 소홀히 한 부분이 있으면 살짝 지랄해준다. 이 것도 요즘에는 심복인 팀장급 불러서 넌지시하는 편이다.
    그래도 후려치기는 칼같이진행된다.

    싸스가 리얼 꼰대.

  • ㅃㅃ
    15.10.11
    올해 41살 아재입니다
    세개 나왔습니다
    다행이에요 아직은 꼰대가 아니라서
  • CH.SD
    15.10.11
    ㅋㅋㅋㅋㅋㅋㅋ
  • Hellrider
    15.10.11
    거짓말 같지만 전 1개 나왔네요^^

    4번이군요 ㅋㅋ
  • 해당없네여^^ 근데 가끔 19번은 맞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특히 꼰대+(꼰대 코스프레하는 20대,10대 포함)들보다는 열심히 사는 거 같은데 말이죠^^ 다 노오오오력이 부족한 탓인지 몰겠어요ㅠㅠㅠ
  • chob58
    15.10.12
    1번 하나만 해당되네요. 스무살.
  • 너무 리얼 꼰대들만 탓하지 마라. ㅋ
    어차피 25살짜리도 20살짜리한테 꼰대질 할꺼면서 뭘~~
    남탓만 잘하는것도 하나의 종특인겨 ㅋ?
  • 정말 무서운게 내가 회사 입사하고 3년인가 된놈이 딱 저지랄 하는걸 봤다.
    꼰대는 나이가 많은 세대중에 있기도 하지만 헬조선 교육을 받은 누구나 꼰대화 될 경향이 크다.
  • 방문자
    15.10.12
    0개!!
  • ㅇㅇ
    15.11.27
    웃자고 얘기하는 건데 웃으며 넘어갑시다 ㅋㅋㅋ 전 18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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