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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의 미주알고주알 = 말하지 않아도 좋을 사소한 것까지 속속들이 말하거나 캐묻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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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에 5개만 해당되면 정상인이라고 치죠
대다수가 15개이상은 가지고 있는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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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요?
전 개씌빨 짜증나 뒤질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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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의 미주알고주알 = 말하지 않아도 좋을 사소한 것까지 속속들이 말하거나 캐묻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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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에 5개만 해당되면 정상인이라고 치죠
대다수가 15개이상은 가지고 있는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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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요?
전 개씌빨 짜증나 뒤질거 같던데^^
진짜 꼰대는 현장에서 일일히 더럽, 치사 그딴거 안 한다. 아랫것들 계약체결해오면 슬쩍 검토하고, 세부사항 조율및 파견은 전부 맡기고, 공급계약체결등 중차한 일에만?당일날만 슬쩍 내려가준다. 그럼?하청이건, 밴드건 당연히 저쪽도 사장급 나와있고, 뭐 악수나하고 슥 한번 둘러본다. 그 다음은 에쿠스타고 접대받으러간다. 이 때 대기업정규직은 깐에 팀이라고 같이 접대받게 해준다. 뭐 이유는 사기진작및 격려, 팀분위기 기타등등등. 밴드나 하청새끼들은 그저 에쿠스 떠나가는 광경보면서 뺑끼치러 다시 드간다.
아 물론 접대가서 직원들 갈구는 시대는 지났다. 선택받은 것들이잖냐. 그런 분위기로 좃같은거는 접대부년들이 담당한다.
아 추가로 룸접대는 최고등급의 접대다. 일반사원은 대체로 1년에 한번정도다.
그러나, 하청으로부터 접대받을 때는 뭐 자주 받을 수고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대체로는 집에 갈 놈 가고, 선택받은 남은 멤버만 2차를 따로 간다. 여기서 정신력이 좌우하기도 한다.
그리하여, 임직원급 접대가 무사히 끝나면 팀장불러서 법인카드쓰라고(2차 가라는 뜻)그러고 집에 퇴근한다. 아 물론 그 전에 단가후려치기등 아랫것들이 소홀히 한 부분이 있으면 살짝 지랄해준다. 이 것도 요즘에는 심복인 팀장급 불러서 넌지시하는 편이다.
그래도 후려치기는 칼같이진행된다.
싸스가 리얼 꼰대.
아니 사람이 상황이 다르고 상대방이 다른데 이걸 뭘로 측정할거여???
회사 사장으로서 직원한테 하는 행동이 다르고
가까운 친인척 동생에게 하는 행동이 다를텐데 이걸 뭘로 객관화 시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