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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반박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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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유학 후 제가 20대중반까지 하고 싶었던 전자공학분야 대학에 가서 현지취업하고 아예 귀화할 예정입니다.
일본 기업들 중 (물론 헬조선마냥 직원 무시하고 하는 착취적 기업도 있습니다. 그런 기업은 일본 사회에서 대기업이 절대 될 수 없는) 소위 대기업이라 불리는 곳들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들을 보면 거시적으로 세상의 흐름을 볼 줄 알고 인간을 우선시하는게
진짜 경쟁력 강화의 지름길이며 국력신장에 이바지 한다. 나아가 인류 전체에도 기여할 수 있다. 라는 마인드입니다.
그런데 헬조선은 위의 동영상에서 제가 매우 격히 공감했듯이 사람보단 선진국에서 훔쳐온 기술력. 그거 뿐입니다.
기술만 있으면 사람따위 그냥 그 누구든지 들어올 사람 넘쳐나니 꼬우면 나가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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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기술력을 훔쳐왔다고 해서 일본의 최첨단과학기술과 한국의 기업이 소유한 과학기술력이 동급이 되느냐.
그건 아니죠. 훔칠 줄만 알지 개발할 줄은 모르거든요.
일본은 개발합니다 스스로요. 미국은 더할나위 없고요. 그러니 언제나 뒤로 밀리는겁니다.
남이 버린거 주워다 쓰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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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당시에는 제조업이 선진문명국의 상징이었다면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금도 제조업하면 선진국이냐.. 아니죠.
지금 선진국은 그 최첨단기술력만을 제공하고 그 대가만 받아도 어마어마한 거대 자본이 생깁니다.
후진국들은 그 기술로 만들어진 것들만 받아서 하청업체마냥 납품하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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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인간을 우선시하는 문화 => 인간의 합의에 의한 창의적 발상 => 최첨단 기술 개발 => 진정한 경쟁력의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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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매커니즘을 만들지 않는한 그 한계는 불보듯 뻔하고 껍데기만 커질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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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한국인넘들은 티비 토론만 하면 개소리에다가 목소리만 크면 장땡
그냥 유전적으로 열등하다는 말밖엔 할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