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강해보일 때만 비굴해지니 고치기 불가능?ㅎ

전형적인 헬센징 특징 강자에겐 약하다 인데요 ㅋㅋ

ㅋㅋㅋ 왜 제가 허리춤에 삼단봉을 차고 다니겠습니까? 다 저런 이유때문입니다. 쌍욕을 하면서 잭나이프 하나 꺼내서 허공에 휘두르며 지랄지랄해도, 삼단봉 딱 빼서 펼치고는 "무슨일이세요...?" 하면 조용해집니다.

재밌는.

강자한태도 개기면 그 사람은 이미 세상에 없는사람임.

역시 헬조선종특 강해보이는새끼한테는 역시 노예짓

짐승이 따로 없음. TV속 동물의 세계에서나 보던 모습이 그대로...

불반도에는 9mm 예절주입기가 필수다

외적으로 강해보이면 어느나라가도 약해질듯 총기소지제외 하지만 헬조선은 모든분야 태도 기질 자체가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함

렌남훈ㅋㅋㅋ

솔직히 사람이 나이가 들면 살이 찌는것이 오히려 쓸데없는 해꼬지 당할 가능성은 준다고 봄
이 해꼬지라는게 우습게 볼게 아니라 잘못하면 골로 갈수 있는 무서운것임
왜냐하면
특히 한국인은 자기보다 왜소해 보이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들쥐같은 습성이 있음으로 비록 살일지라도 중력이 많이 나가면 함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 술쳐먹고 진상부리는 주취자들한테는 괜찮음 ㅋ

이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런게 자꾸 필요하다고 봄

설사 물리력을 쓰지 않더라도 사소한 시비가 붙었을때,예를 들면 주차문제,자동차접촉사고,각종 사소한 시시비를 가리는 경우 등등 에는 덩치가 커서 불리할건 없다고 봄
물리력이나 중력을 절대 무시하면 안됨
티비나 영화에서나 그렇지 무술인이 아닌 일반인들은 무조건 덩치에 따라 좌우됨
키는 키울수 없지만 ㅋ 살은 찔수 있으니까 ㅋㅋㅋ
참 나도 이런말 하면서 괜히 웃기지만 ㅋㅋ 오죽하면 살쪄야 한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한국넘들이 개떡같다는 얘기임? ㅋㅋㅋ

헬조 헬조

약육강식만 두드러진 미개토인들. 사람 좀 되라 토인들아! 사람되란 말이 이럴때 쓰는거지, 니들 미개토인처럼 되는게 아니란 말이지.

아 저런 근성이 바로.. 군바리 문화 때문에 그런거라고요!
과거 체면문화가 있던 시절의 노인네들은 나름대로 젊잖았거든요.
까라면 깐다는 근성이 박혀 있으니 뭐,,,
한국식의 징병제도가 얼마나 인간성을 개처럼 만들어 버리는지를 알수있는 예죠.
그래서 나도 세상 살아보니까, 인간적인 그런 미덕이 잘 안통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사람이 예를 갖춰주고 젊잖게 해주면 오히려 저 인간은 호구야~ 라고 인식하는것 같더군요.

병신 훈이같은새끼들아

호리호리한 체형인데 떡대좋은 친구나 동생이랑 다니면 그렇게 든든하더군요 ㅋㅋㅋ

한남들 특징이지 강약약강 사이언스 ㅋㅋㅋ 여자 앞에선 분노조절 안되고 남자앞에선 분노조절 되는 수준

헬조선 노비의 종특. 힘 센놈한테는 알아서 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