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람이 나이가 들면 살이 찌는것이 오히려 쓸데없는 해꼬지 당할 가능성은 준다고 봄 이 해꼬지라는게 우습게 볼게 아니라 잘못하면 골로 갈수 있는 무서운것임 왜냐하면 특히 한국인은 자기보다 왜소해 보이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들쥐같은 습성이 있음으로 비록 살일지라도 중력이 많이 나가면 함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 술쳐먹고 진상부리는 주취자들한테는 괜찮음 ㅋ
이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런게 자꾸 필요하다고 봄
설사 물리력을 쓰지 않더라도 사소한 시비가 붙었을때,예를 들면 주차문제,자동차접촉사고,각종 사소한 시시비를 가리는 경우 등등 에는 덩치가 커서 불리할건 없다고 봄 물리력이나 중력을 절대 무시하면 안됨 티비나 영화에서나 그렇지 무술인이 아닌 일반인들은 무조건 덩치에 따라 좌우됨 키는 키울수 없지만 ㅋ 살은 찔수 있으니까 ㅋㅋㅋ 참 나도 이런말 하면서 괜히 웃기지만 ㅋㅋ 오죽하면 살쪄야 한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한국넘들이 개떡같다는 얘기임? ㅋㅋㅋ
아 저런 근성이 바로.. 군바리 문화 때문에 그런거라고요! 과거 체면문화가 있던 시절의 노인네들은 나름대로 젊잖았거든요. 까라면 깐다는 근성이 박혀 있으니 뭐,,, 한국식의 징병제도가 얼마나 인간성을 개처럼 만들어 버리는지를 알수있는 예죠. 그래서 나도 세상 살아보니까, 인간적인 그런 미덕이 잘 안통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사람이 예를 갖춰주고 젊잖게 해주면 오히려 저 인간은 호구야~ 라고 인식하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