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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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찰이 있는곳엔 얼씬도 마시기 바랍니다

교통사고 조사를 하든 사건 조사를 하든 그 무엇을 하든 견찰에게 다가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목격자증언 이딴거 절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 사건도 친절하게 목격자로써 증언만 해주었을 뿐인데 결국 돌아온건 징역 10년의 살인자라는 전과 뿐입니다


헬조센에서 제 주변 사람들이 증언 심폐소생술 인공호흡 하임리히법 (이물질로 인해 기도가 막혔을시 뚫어주는 응급요법) 이딴거 해서 좋은 꼴?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 위키러인가? 이런곳에서 만나다니...옆동네에 공무원기숙학원 있어서 경험하는데 요즘 경찰하는 사람들 대부분 정의간 그런 것 없이 취업하다 안되니 공무원 시험쳐서 순경이라도 하려는 사람이 대부분임. 그래도 공무원을 하겠다 했으면 시험 준비를 하면 모를까, 술먹고 버스에서 술냄새 풍기며 자기들끼리 떠들고 다니는데...그런 출신의 경찰을 믿으라? 어림도 없지
  • 저도 공노비 준비하려고 하는데, 진짜 경찰 시험이 일 년에 세 번 있는데다가 시험도 제가 아는 지인에게 들었는데 가장 과락율 높은 공통과목 영어가 쉽다고 하니까 진짜 공무원은 해야겠는데 뭐 하지 하다가 아무 생각 없이 경찰 하는 거 보면 정말 이런 일 말고 더 있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죠, 뭐 전에는 여경 진급시키려고 주작지라다 걸린 것도 나오는데 전 그냥 보편적인 사고로 누가 봐도 죄 짓지만 않고 그냥 닥치고 노량진에서 노오오오려어어억 해서 그냥 교도소 공노비가 되렵니다.
  • 갈로우
    15.10.09
    헬조선에서는 아무것도 믿으면 안된다 ㅋㅋ
    공권력이야 너무도 당연허고
  • 참다랑어
    15.10.09
    익산......
  • blazing
    15.10.10
    헬조선 공권력은 믿어서는 안됩니다. 절대로. 그들은 우리를 보호할 능력도, 장비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우리의 세금을 갈취해가고, 금수저 새끼들이 돈 필요하면 온갖 법적 구실들을 통해 삥뜯는 새끼들입니다.
  • 위천하계
    15.10.10

    절대 믿지 마세요. 하지만 그들을 멀리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정보를 모으고 연구해두세요. 헬조선 경찰제도는 너무나도 틈이 많고, 철저하지 않습니다.
    충분한 지식과 약간의 배짱이 있다면 제도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쓸수 있어요.

    머리 잘굴리는 사람에게는 헬조선만한 곳이 없습니다. 규제도 적고,, 간섭받을 일도 적고,,
    적당히 둘러대서 넘어가기도 쉽죠.

  • 익산은 그나마 00년 사건이라 오래전일이지만,
    2011년 7월 경남 창원 롯데백화점에선 오후에 버젓이 행인 납치사건도 일어났었다.
  • 헬한민국
    15.10.10

    이 나란 무었을 하든 목적은 돈을 벌기 위해서 입니다.
    정의는 옆집 개나 줘버리고 돈만 벌면되는 캐한민쿡입니다.

  • 싸다코
    15.10.10
    경찰 이름도 바꿔야 한다... 순사로.....

    경찰 뿐이냐? 학교 선생도 목사도 믿지마라.. 특히 노인들 절대 믿지마라....
  • 목격자 인생 어떡하냐 진짜..
  • 둠가이
    15.10.10
    헬조선에서 권력쥔놈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는건 일도 아니다.
    가진것도 없는것들이 부자되면 살기좋은 한국이라고 자위들을 하면서 코리안 드림을 꿈꾸지만.
    실제로 부자들은 자기 자식들 탈조선 못시켜서 안달이 나있지.
    부자들도 다 겪어봤거든. 헬조선에서 단순히 돈만 많아선 아무 소용 없다는걸 말이다.
  • shittygooks
    15.10.11
  • 난동
    15.10.11
    내 주변에도 경찰 그냥 돈 벌려고 하는 애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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