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잭잭
15.10.09
조회 수 1723
추천 수 17
댓글 14








2015-10-09 (3).jpeg

 

 

 

 

이맛에 의료보험비 냅니다 ^ ^






  • 저거 안바뀜ㅋㅋ 기득권들 자식들이 이용해야 하거든
  • 하이
    16.02.15
    닌자 먹튀가 많은가바요
  • 태클
    15.10.09
    제발 유지해라ㅠㅠ 나도 뽑아먹을건데
  • 전 보복부 장관 진수희 딸 생각나네. 내국인 의보카드 이용해서 도둑진료 수회받았다던거
  • 나도 아버지꺼 보험증 이용해서 두번인가 진료 받아본 적 있는데

    하면 안되겠군. ... 반성합니다.
  • 검은머리 외인을 경계해야 하는.
  • rob
    15.10.09
    중간 빼먹기!!!
  • AndyDufresne
    15.10.10
    낙장불입!
  • CH.SD
    15.10.10
    외국인은 왜임 해외 동포까지는 이해가능해도
  • 이미 자식들 탈조선시켜놓은 고위공무원들이 이용해야 해서 안바뀔듯...ㅋ
  • 잉여1
    15.10.10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누구 자식들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 ㅋㅋㅋ
    15.10.11
    건보공단, 보험료 체납 징수 두 얼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아버지 체납 보험료 추징을 위해 군에 입대한 아들 급여 통장을 압류해 물의를 빚고 있다.

    반면 고액체납자에 대한 징수율은 갈수로 줄고 있지만 여전히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형편 어려워 입대한 사병 월급까지 압류

    7일 건보공단과 제보자 등에 따르면 충북 음성의 한 부대에서 복무 중인 A상병(22)은 지난달부터 급여 15만4800원을 한 푼도 쓰지 못했다. 건보공단이 A상병의 급여 통장에 압류 조치를 했기 때문이다.

    지역가입자인 A상병의 아버지(56) 보험료 체납액(500만원)을 압류하는 과정에서 연대 납부 의무가 있는 A상병의 급여(15만4800원)를 압류 대상에 포함시킨 것.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는 가입자가 속한 세대 구성원 전원이 연대해 납부 의무를 진다. 부모가 보험료를 내지 못하면 자녀의 예금과 부동산 등이 압류될 수 있다.

    A상병의 아버지는 "출판업을 하다 경기 침체 여파로 사실상 문을 닫은 상황이라 건보료를 몇달째 내지 못했는데 국방의 의무를 위해 복무 중인 사병 계좌까지 압류를 하는 것은 너무 심한 것 아니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 최저 생계 유지 위한 현행법도 어겨

    문제는 건보공단의 A씨에 대한 체납액 추징이 법을 지키지 않고 진행됐다는 점이다.

    잔고가 몇 십만원에 불과한 A상병의 예금은 압류 금지 대상이다.

    국세징수법상 150만 원 미만 예금은 최저 생계 유지를 위해 압류를 못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A상병 급여 부당 압류 조치에 대해 금융거래 조회 권한이 없어 부득이하게 일어난 일이라고 설명했다.

    공단 관계자는 "은행에 계좌 압류 통보를 할 때 압류금지 대상인지 공단은 알 수가 없다"면서 "압류금지 통장 분류는 은행이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압류금지 대상자임을 공단에 알려주면 즉시 압류 조치를 풀어주겠다"고 덧붙였다.

    ◇ 고액체납자 재산 압류는 미온적

    반면 체납액이 많은 고액자산가들를 향한 건보의 추징 칼날은 무디기만 해 추징 강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례로 토지와 건물 등 50억원 대 재력가인 임대사업자 B씨는 서울 강남의 한 호텔 휘트니스에서 운동을 하고, 고급 음식점을 제집 드나들 듯 호화롭게 생활하지만 건보료 납부 의무는 요리조리 피하고 있다.

    관련기사

    '건보료 개편' 8개월째 표류…올해 하긴 하나

    '생계형' 건보료 체납자 100만명 육박…미성년자 압류되기도

    "건보료 밀렸다" 독립유공자도 압류하는 나라

    '복지 구조조정' '건보료 개편' 놓고 질타 이어져

    집 3채 갖고도 건보료 0원…'재력가' 피부양자만 68만명

    ●●

    압류 하려던 외제 승용차는 법인 명의로 돼 있어 추징하지 못하는 식이다.

    이렇다 보니 특별관리대상 세대 체납 징수율은 2013년 71.2%에서 2014년 70.6%으로 소폭 감소한 뒤 올해 9월 10일 현재 60.6%에 그치고 있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서민만 쥐어짜지 말고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보험료 부과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ㅉㅉ
    15.10.11
    법도 지네들은 빠져나갈 수 있게 다 허술함 ㅋㅋ
  • 하지만 의료보험은 지금 흑자를 내고있다는 게 함정.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4 1 2015.07.31
1323 제일 역겨운단어 '우리나라' '우리' 40 new 곰발바닥 2851 35 2016.08.09
1322 오늘이 헬게이트 오픈한날 6 new 폴리스 262 11 2016.08.15
1321 사실 창녀보다 천박한건 금수저애들임 6 new 생각하고살자 453 11 2016.08.15
1320 헬조선 삼성의 한국 사랑 13 newfile 잭잭 2588 29 2016.06.22
1319 헬좆선에선 피해자가 고개숙이고 다녀야합니다 14 new 일본프리타족 1755 35 2016.08.13
1318 헬조선의 진보좌파 개새끼들의 진정한 목적. 36 new 문명개화론자. 679 11 2016.08.15
1317 곧 공중파 예상.jpg 17 newfile 거짓된환상의나라 2540 28 2016.08.11
1316 부킹계엄령.jpg 10 newfile 허경영 3911 31 2016.01.29
1315 헬조선식 정당방위.. 12 newfile 허경영 1690 32 2016.08.16
1314 헬조선 여성 가족부의 이상한 꼼수 11 newfile 잭잭 2020 42 2016.04.26
1313 제친구가 참..노력하지않고 나라탓하면 안된다네요 그런가요? 이헬조선에서? 19 new 파크라슈 1745 23 2016.08.13
1312 20여년전 한 젊은 중위가 내린 결단 11 newfile 거짓된환상의나라 2208 33 2016.08.10
1311 갓도리 클라스 4 newfile 너무뜨거워 1570 30 2016.08.18
1310 지금 보니까 애국가 가사 존나 소름 돋내 ;;;; 10 newfile 레임드 2049 22 2016.08.18
1309 유럽에 어떤 나라가 위기일지라도 헬조선은 욕할자격 없다 6 new 헬조선탈출 1294 29 2016.08.16
1308 한국 여자와 결혼한 스페인 남편.jpg 34 newfile 레테 4699 39 2016.08.18
1307 헬조선 개독교 레전드.jpg 14 newfile 잭잭 2158 26 2016.08.18
1306 갈수록 답없어지고 헬화되는 헬센징들 16 newfile 토파즈 2649 30 2016.08.18
1305 헬조선 자매의 자살..(스압) 24 newfile 잭잭 2812 34 2016.08.18
1304 (재업) 똑같이 사람이 죽었는데 어쩜 이렇게 다를 수 있냐....? 13 newfile 열심히발버둥 2086 30 201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