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다. 마음을 바꿨다. 거짓된 땅에 진실이 피어날 리가 없다.
?
그런데 믿음이 있어야 할꺼야. 그게 없다면 넌 이미 죽은 목숨이다. 나가서도 죽을 자이고, 요상한 것에 낚일 것이고, 바닥것이랑 더럽게 놀게 될 것이고 곧 그리된다.
?
아 물론 그렇다고해서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샐 것이라면서 겁주는 것들도 가증스런 거짓말장이다.
제목 그대로다. 마음을 바꿨다. 거짓된 땅에 진실이 피어날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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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믿음이 있어야 할꺼야. 그게 없다면 넌 이미 죽은 목숨이다. 나가서도 죽을 자이고, 요상한 것에 낚일 것이고, 바닥것이랑 더럽게 놀게 될 것이고 곧 그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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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그렇다고해서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샐 것이라면서 겁주는 것들도 가증스런 거짓말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