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헬조선에 집행전단이 필요한겁니다. Enforcer Corp. 아마 집행전단의 첫 타겟이 될거같네요, 아 물론 부산 당감동의 동급생 살해사건 가해자와 함께요, 카람빗으로 아킬레스건을 끊어버려서 장애판정 받고 평생 연금받고 세금 덜내고 목발짚고 다니도록 만들어 버릴겁니다.
제 사견으로는 거의 총체적 난국인 나라입니다. 도덕성과 그릇은 살펴보지 않고 대통령과 국회의원 뽑아주죠.. 자기 지역 출신이고, 자신들의 배만 불려줄 거 같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나라를 팔아먹을 지라도 찍어줍니다..ㅎㅎ 그래놓고 나중에는 이런 소릴 하죠, 설마 나라까지 팔아 먹을줄 알았어?.. 이ㅈㄹ. 그렇게 또 시간이 많이 흘러 좀 좋아졌다 싶으면 또 이지럴하죠..
뭐든지 피상적인 사건 이면에 있는 구조적인 부분을 통찰하는게 중요합니다.
저 밀양강간사건보다 무서운건 저 사건을 둘러싼 경찰과 지역주민들의 반응이죠.
보통 강간사건이 일어나면? 성적으로 보수적인 그리하여 강간이 여성에게 성적으로 명예롭지 않은 사회에서 신고율이 더 낮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고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부패한 사회의 시민들의 신뢰를 받질 못하는 경찰은 범죄를 감추기에 급급하고 적극적으로 수사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
저 지경인데 누가 강간당했다고 신고할까요?
.
한국의 저러한 수준을 봤을때 표면 위로 떠오르지 않은 강간범죄가 어마어마하게 많을걸로 추측되네요. 사실상 강간의 왕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늬들은 딸 낳으면 잘 돌봐줘라. 언제 어디서 저런 더러운 꼬추에게 당할지 모르니까 호신술 꼭 가르쳐서 여차하면 부랄킥 날릴 수 있게 잘 가르쳐... 글고 호신술보다 중요한게 딸에 대한 관심인것 같다... 애초애 애비가 딸에게 관심이 있었다면 채팅으로 알게된 꼬추 만나러 가는일 따윈 일어나지 않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