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조선인은 부끄러움을 모르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는 긍지가 없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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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전 반도에 왔던 많은 외국인(서양인과 일본인 군인, 상인, 선교사, 언론인 등)이 남긴 여행기를 보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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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은 긍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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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선인이 부끄러움이 없는 인종이 되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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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자국민을 노예로 부린 사회였다. 역사상 모든 국가는 포로나 범죄자 등 소수의 사람을 노예로 부렸기 때문에 노예제도는 사회의 예외적 모습이었을 뿐이다.?하지만 조선은 인구의 절반이 노예인 "노예가 만연한, 노예가 정상인 사회"였다.?자국민을 노예로 부리고 있는 마당에 다른 어떤 일에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단 말인가? ㅋㅋㅋ 태어나서 줄곧 보아온 일이 노예 부리는 일이었기 때문에 그 어떠한 횡령, 사기, 착취 등에도 전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게 된 것이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 헬조선 지배계급은 등쳐먹는 일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외교관은 자국민이 죽어가는데도 아무 일도 하지 않지만 아무런 부끄러움을 모른다. 법조인은 돈을 받고 판결을 하지만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경제인은 눈먼 돈 먹기로 살아가지만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ㅋㅋㅋ 이러한 모습은 조선이 노예제 사회였고 지금도 그렇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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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배계급은 왜 부끄러움이 없는가? 굴종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이다. 얻어맞고 까이고 따이면서 살아온 종놈들이기 때문에 목숨을 부지할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하는 삶을 살아온 것이다. ?나와 내 자식이 잘 되기 위해서라면 무슨 수를 써서 남 뒤통수를 때리든 말든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다. 오히려 뭐라고 하면 되레 성을 낸다. "그래 욕해라 욕해! 나가 자식하나 잘 되라고 그랬어! 니도 자식 낳아봐!" ㅋㅋㅋㅋㅋ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는 인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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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근본적인 문제가 되느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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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제도가 헬조선에 들어와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조선인때문에 곧바로?헬화되기 때문이다. 국회는 좋은 제도이다. 하지만 조선인이 국회를 만들면 자기들 이익을 위해 맘대로 그것을 운영해도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다. 노조는 좋은 제도이다. 하지만 조선인이 노조를 하게 되면 달라진다. 같은 직장에서 고생하는 비정규직들이 자기들 임금의 절반을 받고 일하는데도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다. 비정규직과 연대란 없다. 그냥 자기들을 위해 투쟁하고 비정규직이 더 까이든 말든 상관 안 한다. ㅋㅋㅋㅋ 종교는 좋은 제도일 수도 있다. 하지만 조선인이 종교를 하게 되면 목사가 여성도 팬티 까고 스님이 도박하고 쇠파이프 들고 패싸움하건 말건 부끄러움이 없다. 사법제도는 좋은 제도지만 조선인이 판사나 검사가 되면 회장님은 알아서 모셔주고 어디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은 너 징역 땅땅땅 해도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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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짓을 하든지 부끄러움이 없다. 긍지와 명예란 것을 모른다. 그러니까 사회가 지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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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바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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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