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물론 베트남전쟁을 미군이 지휘한 건 맞는데... 그래도 학살명령을 내리진 않았어요.

게다가, 2차세계대전 직후?아우슈비츠등 독일의 학살전범자들도 자신들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고 항변했었죠.... 만일 그러한 명령이 떨어졌다?하더라도 사람으로서 따르지 말았어야?하는 것도 분명히 있는 법이에요.

미군들도 경악했다는 대한국군의 잔혹성...... 미군들은 그나마 최신무기로 무자비하게 폭격했지...
헬조선군은 학교에서 배운대로 군화발로 불쌍하고 조그맣고 착한 베트남인들을..........무자비하게.....구~타~한거고..
미국에서 사귀던 베트남계 미국인 여친있었는데 아주 베트남전 예기라면 하기도 싫어하더라....부끄럽다..

장미님 오늘 국뽕술 취기가 완전?쩌네ㅋㅋㅋㅋ 국제시장 봤냔다?ㅋㅋㅋㅋ "명량" 그 쓰레기 영화한테 사기당한후부터?한국영화는 다시는 안보기로 했거든요? ?빨리가서 태극기 휘날리며 재방 보셔야죠 미친장미님ㅋㅋㅋㅋ

요약 : 그냥 장미라는 놈이 존나 이중적인 놈이란 거잖아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냐

그리고 위에 보니까 미국 주도 운운하는데, 우리가 일본에게 강제합병 당할 때, 미국이 암묵적으로 도와준 건 모르는 듯

또 어쩔 수 없이 미국 따라서 했다고는 해도, 민간인 학살은 잘못한 거 맞지. 애먼 민간인은 왜 건드는데.

베트꽁 주민들은 나에게 이렇게 맞았다: (한마디 할때마다 군화발 주먹 날아감.)
이 개쌔키야~! 퍽! 이베트꽁 씹x야 퍽~! 이좀만한 베트꽁 새키야~! 퍽~! 이 시커먼 재수없는 짐승새키 베트꽁 빨갱이새키야~! 퍽~!그리고 계속되는 빨갱이 욕..... 퍽!~퍽!~퍽!~퍽!~퍽!~퍽! 그들은 나에게 이렇게 맞아죽어갔다.
참존나 자랑스런 대한의?참전용사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