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08년도부터.탈조선 헬조선이라는 말을 듣고와서 그런지 이사이트를 들오면 친정오는 느낌이네요 ?국가에의한 살인 당하신분 많은데 저도 글을 써보겠습니다?
저도 원래 ?정상이고 누구보다도 노력해왔습니다 정말 죽을만큼이요 ?그런데 하늘은 그에대한 답변을 주지 않더군요 ?그래도 저는 원망안했습니다.
헬조선 패러다임이 생긴게 고등학교부터같군요
그때 저희학교에는 특별반이있었는데 ?이상하게 그애들은 ?내신만은 잘보는겁니다. 이상했죠
모의고사는 형편없는데요 그애들은 내신으로 좋은.대학갔습니다. 저는 내신도 열심히했었는데 도저히 따라잡기어려웠습니다 그래서.머리탓하고 ?좌절도 많이했는데 졸업하고나니 학교에서.그애들에게 중간기말시험문제.미리.알려주었더군요. 이게 헬조선 특징이네요 그리고 군대에 갔습니다 훈련소 즐거웠습니다 ?좋았지만 그건 자대를 오자 그현실은 지옥이되었습니다.. 어마어마한 가혹행위와.정신나간.군기잡기 ?그로인해 저는 3주만에 1번씻고 그정도로 괴롭혔습니다 ?다른동기들은 무서워서 감히 찌르지도 못했지만 저는 일드에서 자신은.자기가 지키는거다라는것도.기억이나서 용기내서 찔렀지만 주임원사가 들어주진않고.병장에게 제가 찌른사실을 퍼뜨렸습니다 도저히 살기 어려워서 자살하려다 걸려서 ?정신병원가고 거기서 약중독되서 나왔습니다 온갖 비웃음 ?모욕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저는 열받아서 아예 뒤집어버리겠다라고 하는데 ?동지들을 찾으려고 하니 다들 무섭다고 피하더군요 ?마음맞는 3명이랑 같이 찔러서 뒤집어놨지만 ?그래도 가해자들은 처벌도 안받고 저만 완전히 병신되는 모드로 갔습니다오히려 가해자가 불쌍하다고하네요 물론 악폐습이야 없애버렸지만 ?관심병사에 ?온갖비웃음 욕에 심지어 제소지품까지 버리고 찢고 그래서 공황장애로 고통받다 전역하고 간신히 극복했습니다. 전역 마지막날까지도 자기들이 옳았다 내가 틀렸다라고 주장하더군요 동기들이.내덕에 가장 이득봐놓고 정신마저 온전치않아서 제대로 말조차 못하니 ?그게 후회가 됩니다 정작 용기낼때는 도망가고 나중에 그렇게 무시하는 종자들 ?그무시속에서 탈조선하려고 한 공부도 이제 소용없게됬습니다. ?이 나라 너무 싫습니다 내영혼 육신마저 황폐해놓은 이나라 싫습니다 ?옳은 일이고 바른말을 하면 매장당하는 사회.? 내가 개혁해야하는지.아니면 도망가야하는지 ?이제 갈피가 안잡힙니다. 모든것을 포기할때 오다노부나가라는 인물덕에.다시.정상인으로 돌아왔지만 아니 지금도 약후유증으로 고생하는데 그럴때마다 떠나고싶군요
절대 포기해서도,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도 안됩니다. 지금까지의 전투에서는 졌지만 전쟁에서까지 질 수는 없지 않습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