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오해하고 계시는 군요. 근대이전에는 군인집단 당시로는 전사집단이겠지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사집단의 중추집단은 귀족계층이었읍니다. 반면에 농민혹은 농노계층은 왕조간의 전투에 참가하는 참여대상이 아니었읍니다. 그런 권리조차도 없었고요. 그래서 구한말 양반출신 의병장은 천민출신 의병장을 죽이기도 했읍니다. 이런점은 근대초기 유럽에서도 마찬가지이고요. 따라서 노블리스 오블리주란 조폭집단끼리의 전쟁에 조폭으로서 참여한 것이지요. 지킬것도 없는 사람이 국가를 왜 지키겠다는 겁니까? 다른 댓글에도 언급한 것을 다시 들어 설명하겠읍니다. 조선과 개한미gook 혹은 조선과 미국간에 전쟁을 상정하지요. 어떤 지역을 국토방위라는 미명(??)하에 수많은 인명과 물자를 희생하고 확보내지 지켜냈다고 가정을 하지요. 그런데 그 지역이 애버랜드 지역이라면 ? 사유재산제하의 체제이기에 이재용의 소유로 돌려주겠지요. 국토나 국부란 개념은 아주 모호한 개념입니다. 헬조선충들이 언급을 하지 않는 사회주의 내지 공산주의적인 개념이 알고보면 국부나 국토에 해당한다고 할수 있는 개념입니다. 왜냐하면 국부나 국토는 일종의 공개념이거든 개한미gook 처럼 지킬것도 없는 쥐뿔도 없는 계층이 국토나 국부를 지키겠다는건 가진자들의 재산을 목숨걸고 지키겠다는 발상이라 이겁니다. 가진자들이 군대 안가는 것을 비난하기 보다는 지킬것이 쥐뿔도 없는 주제들이 설쳐대는게 더 문제라 이겁니다. 바로 여러분 헬조선충같은 사람이 더 문제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