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덧붙여 드리자면, 저 미군 생활관 침대 앞에 있는 궤짝은 자물쇠를 걸어서 본인 외에는 아무도 열어보지 못하게 할 권리를 주었다는군요. '플래툰' 지에서 나온 2차대전 당시 미군 생활관에 대한 설명이었는데, 1868년에도 저런 생활관이었군요...

덧붙여서 국군 생활관의 뿌리가 되는 구 일본군의 생활관도,
창군 초기에는 유럽과 비슷한 침대식이었다 합니다.
중일전쟁이나 태평양전쟁 같은 것을 거치면서 열악하게 뱐화했다더군요.

우리들 골프장 짖고 비리 저지를 돈도 부족한데 어디 감히 노예새끼들 주제에 저런걸 바라냐 이 빨갱이 새끼들아!

시급 삼백원 징병노예가 헬조선 현주소

386폭도들에게 쓸 돈, 군에 더 쓰면 미군정도 막사 만들수 있습니다. 여의도에 돈 쏟아붓는거 솔직히 아깝습니다. 지방자치제 폐지, 국회폐지해야 합니다.

공주님 싱글벙글한거 보소 ㄷㄷㄷ

시급 300원이라니! 나가 이래서 헬조선군대를 안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