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 최선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성격내지 정치지향이 아나키한 면이 있지만, 국가란 조직자체가 신뢰할 만한 조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국가조직의 기원을 요즘으로 치면 폭력조직기원과 동일시 하거나 비유하는 정치학자도 있기도 합니다.
국가는 공리민복을 추구하는 조직이 아니냐 할지 모르나 , 그런 유사성은 폭력조직도 마찬가지 이거든요,
폭력조직 조차도 우애내지 친목을 들먹이지 범죄를 강령으로 하지는 않거든요.
개한미gook 의 문제는 시초부터 잘못생겨난 체제라는 겁니다,
당시 한반도인들의 절대다수는 개한미gook 의 건국에 반대했읍니다.
그리고 개한미gook 에서 생기는 문제는 구조적으로 정착단계를 넘어 재생산되는 구조의 문제입니다.
나치가 유대인을 몇백만을 죽였다지만 적어도 나치는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유대인은 독일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죽였읍니다.
그러나 개한미gook 이라는 국가는 나치가 유대인에게 한 행동을 더 짧은 기간에 한반도인에게 자행한 조직입니다.
일단 죽이고 나서 나중에 빨갱이라고 했으니까요.
그래서 이런 표현이 있기도 합니다.
빨갱이라서 죽은게 아니고, 죽었으니까 빨갱이라고
개한미gook 의 종주국인 미국의 어느 개통령도 그와 비슷한 표현을 했지요,
착한 인디어은 죽은 인디언이라고( 그렇다면 살아있는 인디언은 ?)
현재같은 구조의 사유재산하에서 전쟁이 일어난다고 가정을 해보지요,단순한 가정이 아니라 실제 있었던 사례일수도 있읍니다,
조선과 개한미gook 이 혹은 조선과 미국간에 전쟁을 상정해보지요.
어느지역을 지켯다고 가정을 하자 이겁니다.
그런데 그 특정지역이 애버랜드 부지라면 ?
모든 국민이 목숨걸고 애버랜드 부지를 지키고, 피로써 지킨 애버랜드 부지는 누구의 소유가 될까요 ?
결국 국토방위란 가진자의 기득권을 지키자는 것이지 모두의 것을 지키자는건 헛소리라는 겁니다.
이런 구조에 대한 인식이 없이는 문제해결이 아무의미도 없다 이겁니다.
긍정적이라 헬추드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