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생 시급 1만원. 알바로 생활이 가능함. 근데 물가는 도쿄가 서울보다 더 저렴하다 ㅠㅠㅠㅠ
도쿄 요시노야 규동 280엔(2800원), 바나나 한묶음 300엔(3천원), 휘발류 리터당 120엔(1200원), 서울에 2800원하는 쇠고기 덮밥집 있는지? 마트가니깐 필리핀산 바나나가 한묵음에 4500원이다. 휘발류 리터당 1500원,
일본은 대중교통 차비가 엄청나게 비싸긴 하지만 거리 계산해서 전철비와 차 유류비 따로 나오게 되어 있음
도쿄 타카시마야 백화점 주차요원 100% 할아버지들, 지하 식품매장 절반이 할머니들, 도서관 사서 전부 노인들 택배와 안내도우미, 사회복지사 절반이 할아버지들이다, 한국은 60세 넘으면 불구되서 일못하는줄 안다 ㅎㅎㅎ
XX경제 연구소는 저임금 외노자 1159만명 수입주장 ~~~ 한국 총일자리 1700만개, 그중 1159만개를 외노자들로 채우면 나머지 500만개 일자리를 가지고 5000만명 한국인들끼리 피똥튀기며 경쟁하라는 재벌기업적인 경영이론. 편의점 알바생도 경쟁률 10:1 이상이 된다는거. 이렇게 되면 최저 임금으로도 일하겠다는 넘들 생겨남.
정부는 자국 노동자들과 외노자들과 인건비 경쟁시켜 자국노동자 인건비 깎음
매년 5% 인플레이션으로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임금은 동결, 10년후엔 1000원자리 우유가 1700원이 된다는 계산이 나옴 10년전 150만원과 10년후 150만원의 가치가 틀리지만 재벌기업들은 10년째 노동자 임금 150만원으로 동결, 반면 공무원이나 국개의원 급여는 매년 물가상승률에 맞춰서 급여 올려주고 있음 ;;; 그래서 공무원 될려고 저 난리치는것임
참다못해 노동자들이 못살겠다고 파업하면 용역불러다 두들겨패고 업무방해죄로 형사처벌 시켜버림. 그자리 저임금 외노자들로 채워버림. 외노자들이 있는한 노동자들 설자리는 절대로 생겨나지 않음
역시 일본이 최고의 나라인거 같다, 1945년 한국은 독립하지 말았어야 했다. 조센엽전들은 한반도를 통치할 능력부족 민족이다. 70년전 우린 자랑스러운 황국의 신민들이였다는걸 절대로 잊지 말기 바란다, 대동아 공영을 이루지 못하고 경하하신 숭고하신 도조히데유키 각하께 묵념한다
난 아이엘츠 준비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