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도 알고보면 더러운 뒷돈에 굴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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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글을 직업적(?)으로 어쩔 수 없이 싸질러대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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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똑같은 불쌍한 헬조선 인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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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장ㅁ같은 국뽕 방사능에 노출되서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대가리로 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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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는 녀석들도 있지만요. 나머지는 뭐.. 대부분 생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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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사고의 프레임이 고작 이런 애들한테 휘말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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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들끼리 편짜서 티격태격해봐야 저~기 높은 의자에 앉아서 노예주인인 양 거들먹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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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0새끼들 좋은 일만 시켜주는 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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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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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저~기 위에 우리가 죽창을 깊숙히 찔러넣어야 할 그 대가리놈들을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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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는 대가리놈들 지령에 휘둘려서 좀비처럼 똑같은 글을 싸질러대면서 거치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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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환자, 일베충, 국정원 댓글요원들을 가볍게 쳐내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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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지는 말자구요. 불쌍한 인생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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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를 한가지 하자면
여러분들 여름에 기승을 부리는 하루살이들 손으로 쳐낸다고 죽습디까?
한 마리도 못 죽입니다. 너무 작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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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온나 귀찮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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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게 하죠? 그냥 없는 셈 치고 같이 사는 거에요.
가끔씩 길거리 걷다가 하루살이떼들이 얼굴 주위에서
귀찮게 왱왱거리고 있으면 손으로 휘휘 몇번 젓고 가던 길 계속 가잖아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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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멈춰가지고 그 하루살이떼들 다 죽일 겁니까?
해질 때까지 휘저어봤자?한 마리도 못 죽여요.
다른 사람이 그 광경을 본다면 그것처럼 바보짓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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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환자, 일베충, 국정원 댓글요원
얘네들은 그냥 하루살이 날파리떼들이에요
내가 길을 걷고 있는 목표가 아니라구요.?
내구성은 그리 좋은 무기가 아닙니다.
불필요한 곳에 무기를 낭비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