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걍 결론만 말할께, 조금 있으면 대한민국경제에 대폭락급 뭐 엄청난경제난이 닥칠꺼고, 그렇게되면 니들의 나이브한 엄마돈으로의 탈조센 그런 기회는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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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뭐 몇 년전부터 경제난올꺼라고 했는데, 올때까지왔고, 올추석에 경기살린다고 뭐 카드수수료면제해주고, 그런다지?
뭐 블랙서즈데이? ㅋㅋㅋㅋㅋㅋ
야 그새끼들이 어떤 새끼들인데 그런 짓을 해줘? 이거는 거의 망할때가 코앞에 닥쳤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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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제부터는 그간 한국경제의 거품을 이용해서 뭐 엄마돈으로든 바리싸서든 탈출은 거의 없어진다고 보면 된다.
비행기값도 있을까 말까인데, 탈출꿈꾸냐? 아우, 하여간 나이브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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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의 길은 말야, 뭐 고백을 하자면, 내가 나이가 35살이거던, 여기서는 좀 고령일테다, 그리고 실제 유럽까지 갔다가 씨발 정착못하고 돌아왔어. 등신같이 말이다. 그 때 내가 유럽간다니까, 나랑 가장 친하던?대학선배가 가면 절대 돌아오지 말라고 하던 것이 기억나네.?
그 말을 명심했어야 하는데, 등신같이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니들이랑 놀아주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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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말 들어라. 등신들아. 니들 뭐 대학졸업장만 따면, 무조건 취업되는게 주로 60년대생까지인 80년대학번까지만 해당사항있고, 그 뒤로는 그게 안 된거는 알꺼야.
마찬가지로 탈조센의 시기도 이미 끝났다. 정신차려라. 탈조센의 시기는 70년대중후반생이랑 80년대중반생정도까지들 중 깨여있던 사람들에게?주로 제공된거고, 니들은 이미 끝물타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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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곧 환란이 닥치면, 진짜 거지될꺼거던. 즉 그 때는 필리핀사람들마냥 탈출할 돈도 없다고. 아 씨발 탈출할 수 있으면, 올해안으로 하는게 좋을꺼다. 여기서 1년더 갈지, 2년더 갈지 내가 보기엔 노답이다. 올해말에 터진다고해도 거의 임계점이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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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니들은 걍 내말이나 듣고, 분노나 좀 더 해. 그 분노조차 없으면 걍 노예확정이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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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끼들이 말하는 국가부채라던가 외환위기 그런 것은 전부 허구이고, 니들을 최종적으로 착취해서 빈민층으로 몰아넣기 위한 확인사살에 불과하다. 일단 은행을 하나 거꾸러뜨리면서 위기론을 퍼뜨리고, 감당못할 돈을 갚도록해서 국민경제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게 갸들의 수법이다.?
그 때 감당못할 돈을 갚도록?하는 것이 국가부채는 빚이라는 주장이겠지.
그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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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채권이라는 것은 내가 실제로 자금소요의 리스크를 지는 것이 아니다. 이 것을 이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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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지금 추석연휴시작인데, 지금이 존나 중요한 타이밍인데, 씨발 이런 개같은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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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금소요의 리스크라는 것은 이런 것이야. 내가 너한테 1000만원을 빌려주면, 나는 그 동안 천만원이 없어지는 거잖아. 떼일 수도 있지. 그게?리스크야. 진짜 돈 천만을 차용증을 받고, 양도해주고 그로 인한 기회비용을 지는 것이 바로 리스크지.
즉 내 전재산이 천만원인데, 천만원 친한 놈한테 빌려주면 수중에는 0원밖에 안 남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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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서 내가 천원짜리 10장을 주고 만원짜리 1장을 받은거는 그거는 리스크가 아닌거지. 걍 교환이지. 안그냐?
마찬가지로 1100원 주고 1달러받아 오는 것도 교환이고, 원화주고 돈세탁할 상품권으로 받아오는 것도 교환인거다. 이해가 되냐?
10만냥주고, 신세계은행상품권 10만원치산것도 교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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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채권이라는 것은 그 것은 리스크를 진 지출이 아니다. 그거는 걍 교환이라고.
즉 내가 국가부채채권 1억원짜리를 쥐고 있으면, 그거는 은행이나 아니면 할인시장에서 그 액면가에 붙은 이자를 양도하고,?인수마진을 뺀 돈을 액면가 그대로 돈으로 바꿔 올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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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이냐면, 국민은행이 국채공매시장에서 국채를 사. 그러면 그게 일견은 국채를 통해서 정부에 조달될 돈을 조달해주고, 이자까지 포함된 돈을 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는거다.
실은 내가 정부에 천억조달해준게 아니라 형식상 내 천억을 정부에 조달한?것처럼 보여도 채권자체가 유가증권이라서 실은 천억짜리 다른 형태로의 돈으로 받은거라서 실제 조달해준거는 없다는 말이다.
뭐 비유하자면 내돈 천억들여서 삼성전자주식 천억원치로 바꾼거랑 똑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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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 주제에 채권이자는 붙잖냐. 그러니까 이거는 걍 실은 무로부터 채권이자를 퍼가는 거라고. 무엇으로부터? 정부재정으로부터.
그러므로, 여기서 채권액면은 그거는 실제 채권인수자가 내 놓은 돈이 아니라 이자의 실가격을 결정하는 액면인?뿐인거다.
뭔 말이냐면 그 이자가 3.75퍼센트라고 했을 때, 주어가 있어야 될꺼 아냐. 100만원이면 100만원의 3.75프로, 1000만원이면 1000만원의 3.75프로같은 말이다. 그게 액면의 의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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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것이 가능하게끔 하는 것이 중앙은행의 의미지. 중앙은행이 있음으로해서 그 채권들은 발행주체가 있음이 되고, 뭐 상품권발행기관과 똑같은거야. 하여간 그 종이쪼가리에 공신력을 부여하고, 법적효력을 작동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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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신세계백화점이 니돈 10만냥받고, 10만원치 지들백화점에서 찍은 상품권을 바꿔주는 것은 채권과 부채성립이 아니잖냐?
그런데, 중앙은행이 채권계급돈 10억받고, 10억짜리 중앙은행상품권과 같은 채권을 바꿔주는 것은 국민의 부채가 된다는 설정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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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이냐면, 내가 어저께 신세계가서 상품권 100만어치 바꿨는데, 신세계가 어젯밤사이에 망했어. 그러면 그거 휴지되는거잖아. 이거는 신세계가 나한테 사기를 친 셈도 되는거지. 그러면 나는 뭐 선후순위채순위는 있겠지만 신세계회장새끼한테 채권자가 되는거다. 이거는 당연한거지.
그런데, 중앙은행채권은 이와는 다르다. 걍 이거는 받은 것도 중앙은행돈이고, 지들이 신용창출해서 내준 것도 중앙은행돈표시의 채권이라고. 즉 여기에는 진짜 채권관계는 없다.
그 채권계급이라는 새끼는 걍 중앙은행에서 이자에 상당하는 돈을 배당받았을 뿐인거야. 실제 자기돈은 전혀 들이지 않고.
이때 채권은 상품권보다는 주식인 유가증권에?가깝지. 액면가에 기초해서 뭔가를 받을 수 있는 권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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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 채권은 뭐죠? 아 그거? 국민이 갚는거라잖냐. 즉 내가 쓴 돈을 남이 갚게 하라. 그게 국채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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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사기시스템이에요 이거는. 국채는 국민이 갚는 건데, 영수증격인 그 채권증서를 인수하면 실제 돈을 갚거나 내지도 않은 사람이 이자를 받아간다는거다. 실제로 돈을 갚거나 내는 사람은 국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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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해봐라. 내가 마트가서 현금내고 현금영수증 끊는데, 그 현금영수증을 인수하면 그 현금영수증액면에 기반한?이자가 나온다고 말야.
아 말이 안되지. 현금영수증은 걍 이미 결제끝난 돈액수가 표시된 종이쪼가리에 불과한데, 이게 뭔 인수가 되고, 뭔 양도가 된다는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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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존니 복잡하게 꼬아놨는데, 국채는 걍 사기인거다. 걍 무에서 유를 만들어서 착취하는 사기라고.
이런거야 국채는 발생되기를 정부가 쓴 돈의 영수증으로부터 세입을 뺀 액수만큼 발행이 된데.
그런데, 정부가 세출을 해도, 실제로 돈은 하나도 안 움직인다. 걍 은행의 한 계좌에서 다른 계좌로 돈이 움직이는거지. 그 돈자체는 걍 은행안에 있는거라고.
이거를 가지고 은행에 정부가 빚을 졌다고하기도 그렇다고. 왜냐면 은행이 국영이라면 그 경계조차 모호하니까.
은행이 국영이면 정부는 걍 은행에 사용기록을 남기고 걍 퍼가면 되지. 어차피 지금은 돈이라는 것도 법정화폐, 즉 정부가 만드는 화폐잖냐. 그런데 뭘 정부가 빚을 져? 실은 빚진게 아니라 밸런스의 차원에서 국가경제규모가 1400조인데, 정부가 년간 1400조넘게를 쓸 수는 없잖냐? 걍 숫자야 숫자. 조금만 상식이 있으면 법정화폐체제에서는 정부가 전혀 세입없이도 세출을 구성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뭐 실제로도 1차대전이나 2차대전에서는 그렇게해서 전비조달했다고.
그런데, 그 세출영수증을 인수하면 걍 돈을 준다는거야. 그게 국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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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이냐면 화폐라는게 원래 그런거다. 예를 들어서 고대왕국인 폰투스나 송의 화폐체제를 보자. 그 때는 틀림없이 왕새끼들이 돈의 재료가 되는 금이나 은이나 동의 광산을 소유하고, 자기 광산을 돌려서 돈을 공급했어.
그런데, 씨발 부채가 발생하겠냐? 즉 스촨성에 걍 캐서?찍어서 동화로 공급하면 되는 동광을 보유한 송황실이 부채를 진다는게 가능하겠냐고?
아 물론 지나치게 많은 지출을 하면 인플레는 발생될꺼야. 그런데, 정부가 부채가 있다는거는 걍 난센스이지 않겠냐고?
지금은 동광없이도 돈찍을 수 있다. 그게 종이돈, 지폐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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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국채라는 것은 심지어 즉각할인이 되는 그 할인라는게 내가 1100원주고 산 1달러, 다시 은행에서 1100의 원화로 바꾸는 것과 같은게 할인인거니까 걍 실제 국가에 내거나 맡긴 돈은 없다는거다.
갸들은 정부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한다고하겠지만, 정부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계급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어요. 왜냐면 돈이란 것이 애초에 정부가 만든것이기 때문이지.
하여간 할인하면 다시 돈으로 바꿔지니까 돈이라는 것도 하나의 유가증권이잖아. 즉 A라는 유가증권을 B로 바꿨을 따름인데, 수수료를 주기는 커녕 거꾸로 이자가 생긴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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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면 이런거야. 채권계급은 걍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즉 어느 채권계급이 3억7천5백만원짜리 페라리를 사고 싶어. 그러면 우리는 그거를 살려면 진짜로 거진 4억돈을 벌어야겠지. 그런데, 채권계급이라는 개새끼들은 걍 지돈하나도 안 들이고, 자신이 보유한 은행을 통해서 국가부채 1000억짜리를 인수했다고 서명만하면되. 그리고, 이 것조차 신용으로 다 되기 때문에, 걍 당좌수표에 천억적고, 아 정부에 천억납부했다. 걍 그런 셈치고, 그러면 천억짜리 채권이 내게 생겨. 그러면 그게 연이자는 계산하기 좋게 3.75프로잡고, 연 37억 5천만원이잖아. 그런데, 그 채권이 이자가 연간 열번에 거쳐서 나오는 채권인데, 첫이자는 인수일에 바로 나오는 buyback이 되는거야.
그러면, 걍 날인한번하면 현금 3억7천5백이 딱 나한테 떨어지는거다. 걸로 걍 손꾸락만 까딱한다음 가지고 싶은 차사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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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래도 당좌수표로 돈썼으니 부채생긴거 아닌가요? 안 생겼다. 생겼다하면 걍 그 채권 공개시장에?팔면되.?
실은 뭐 당좌수표도 신용이고, 채권도 신용이니까 실제로 거래된 것은 이자만 인수된 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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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이해못하는 놈을 위해서 더욱 이해를 도울 예시를 들자면, 니가 만약 돈이 한 천억정도 있으면, 사실상 신용이 무한이 되. 왜냐면 그 천억을 은행에 네고쳐서 VIP계좌에 넣어놓고, 우대저금리가 제공되는 VIP전용 대출받아서 실제로 쓸 돈은 쓰면, 은행의 내 계좌에?천억은 계속 있는 셈으로 그에 상응하는 이자를 받으면서, 원금까먹는 대신 필요한 돈은 걍 대출로 처리해서 쓰면 되지.
아니 그래도 어느날 그 대출이 원금이랑 상쇄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유감스럽게도 은행은 일단 즉각 압류가능한 천억이 있다는 핑계로 부채와 자산을 박치기 시키지 않는다.
대략 뭐 이거는 BIS가 느슨하던 소싯적에는 거진 그런 거 자체가 없었고, 조금 빡세진 요즘에도 그게 어느 정도냐면, BIS비율을 감안한다면, 대략 니가 4000억정도 쓸때까지는 절대로 그게 상쇄안되고 있을꺼다.
아 근데, 그 4000억의 이자가 1000억의 이자보다 싼 경우가 생겨요. 또 이게. 그게 우대금리인데, 그러면 걍 가만있어도, 이자에 의해서 원금이 늘어서 난 걍 돈을 더 써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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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채권메카니즘을 결부시켜봐라. 만약 내가 금융사를 직접보유한다면, 내가 보유한 채권은 그 자리에서 바로 자산으로 넣을 수 있다. 즉 그러므로 자산 1000억늘었다고치고, 즉 위의 은행예시에 비유하자면,?내 VIP계좌에 1000억 더 들어간 셈치고, 그러고 뭐 그러면 4000억이 더 생긴 격인데, 당좌수표는 1000억밖에 안 끊었으니?실제로는 쓴 돈은 없는데, 걍 3.75억 생겼잖아.
것도 1년만 더 들고 있으면 도합 37억이 걍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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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유투브의 화폐관련동영상 중에서 것도 씨발 red herring이 존나게 많은데, 채권계급이라는 새끼들은 걍 내맘대로 돈같다쓴다. 뭐 어디 종이쪼가리에 서명한번해서 돈만들어쓰더라하는 그런 내용이 있었는데, 그게 사실인거라고.?
그게 국채라는거다. 뭐 여기에 준공영성을 지닌 제1금융권이나 예금보험공사채권도 사실상 그렇게 된다는데, 따라서 국가부채총액은 걍 금마들이 만들어서 가져간돈의 기반이 되는 증서의 액면총액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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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국가회계규정에 의하면 그렇게 발행되는 채권규모는 세입에서 세출을 뺀 것으로 규정해서, 마치 그 것이 정부가 돈을 더 많이 쓰는 만큼 빚을 져서 발생한?것인양 모양새만 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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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이냐고? 예를 들어서 정부가 2016년의 예산안을 350조로 확정해. 그런데, 아직 그 돈은 채 들어오지도 않았잖아. 세입말이야.
그래도, 그 350조는 집행이 된다. 이거를 국고금을 가지고, 선지출부담을 지는 것처럼 보여도, 혹은 은행을 통해서 채권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을 하는 것마냥 모양새를 내도, 실은 걍 안 들어온 돈도 쓸 수 있단거다. 걍 찍어서 쓰면 되.?
그리고, 2017년이 시작되는 2017년 1월 1일이 와야지 혹은 2016년 12월 31일에야 2016년의 세입은 확정이 되는거 아니냐?
그런데, 씨발 걍 추정세입가지고 뭐 예를 들면 추정세입이 300조다 그러면 50조 어치를 채권시장을 통해서 채권판매를 하고, 그러면 그 거를 1차인수하는 기관의 대주주 혹은 오너를 나는 채권계급이라고 하는건데, 일단 모양새는 그게 2016년의 어느날에 공개시장을 통해서 자금조달이 되는 양하니까 마치 정부가 빚을 진다는 인상을 지닐 수 있는데, 실은 어차피 정부는 은행을 움직여서 신용창출을?강제해서 정부지출을 결제하도록 강제하면 될 뿐이고, 막말로, 2016년의 프로젝틸(=추정)수입과 세출간의 차액에 해당되는?채권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을?3016년 12월 31일에 한다고쳐도, 정부 돈 없어서 예산안이 캔슬될 일은 없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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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채권 그거는 걍 사기이고, 정부는 빚이 없는거야. 그런데, 씨발 양털깍이를 할때면 그 국채총액에 해당되는 돈을 국민경제의 국민계좌로부터 덜어내려 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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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장 잘 드러나는 예시를 들면 그거는?아돌프 히틀러의 독일정부인데, 얘는 걍 본질을 깨닫고, 정부가 발행하는 어음이라는 거를 은행에 주면, 아예 은행이 현금을 정부에 주도록해서 그 돈으로 아우토반짓고, 무기사서 재군비단행하고 그랬다고.?
그거를 메포어음이라고 그러는데, 메포어음은 걍 종이쪼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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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니가 총통이라고 치면, 내가 자 이거는 메포어음이러고, 뭐 컴퓨터그래픽업체에다가 도안맡겨서 뭐 독수리랑 월계수 음각위에 뭐 나불나불 씨불씨불 자 이거는 메포어음임 이렇게 인쇄된 A4용지 위엣다가 아 씨발 1조, 이렇게 써서는 자 은행에 이거 할인해라 이러면 은행이 너한테 1조주는거야.?
그럼 뭐 그 돈으로?넌 바이에른주의 호반에 별장을 만들어도 되고, 나이 50쳐먹고, 이말삼초 탱글한 년들 존나 후려도 되는데, 그 돈 1조찍는데는 걍 찍는다하고, 찍는어음에 원하는 돈 기입하고 야 은행 이 어음에 찍힌만큼?돈내놔라 이러면 되는거지. 실제 세입이 필요치는 않다는거다.
그런게 돈이라는거야. 그러니까 실제 국채가 부채겠냐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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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면 그나마?앞으로 실제로 들어올 돈을 예상해서 신용을 창출해달라는 거는 존니 양심적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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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채와 국가부채라는 것은 그거는 진짜로 부채가 아니라 총통이 찍은 돈 가질때는 메포어음이라는거에다가 기명날인함하고 돈 가져갔잖냐. 그런데, 그렇게 노골적으로 하는 대신에 채권계급새끼들은 채권액면의 이자에 해당되는 돈을 은행이 찍게금해서 가져간다는거다. 이 때, 중요한 회계규정이 은행이 국채를?인수하면, 그 것은 자산이 된다는 설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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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GDP가 1400조원인 한국의 국가부채가 GDP의 50프로인 700조원치의 국채가 시장에 돌아댕기고 있는데, 국채는 갚아야 할 빚이라고해서 국민들한테 그 돈을 내놓으라고 하는거 자체가 구라라는거지.
그 거는 걍 실제의 국가가 진 빚이 아닌 발행된 채권액면가총액에 해당되는 돈을 국민들한테 강탈하겠다는거야.
즉 갸들이 실제 700조내고 700조채권발행받은 것도 아닌데, 국민들한테 700조어치의 돈을 내게끔하겠다는거다.
그러면 자산거품은 폭락하고, 국민들은 개털이 되겠지. 한편으로는 국민들이 거지가 되는 댓가로 통화가치는 안정이 되어서 이미 발행된 채권액면에 해당되는 이자수입의 구매력은 높아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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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들이?왜 그짓을 하냐면, 뭐 노예새끼들 주기적으로 거지로 만들어야 일을 할꺼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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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니 위어드한거에요. 국채라는거는. 걍 사기야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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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로는 이탈리아의 도시국가들로부터 국채조달을 통한 전비조달의 관행이 중세부터 있었는데, 이게 뭐 푼돈조달하자고 국채발행하는게 아니다.
예를 들면 베네치아가 어떤 나라랑 전쟁이 붙어서?국채로 전비를 조달해. 그래서 군함을 존나게 찍어. 그러면 그 때 찍는 군함들만해도 애초에 해운국가인 베네치아의 평시선박건조수를 까마득하게 넘어선 수치를 군비에 쏟는데, 그러한 것으로 봤을 때, 국채를 통한?정부예산조달이라는 것은 필요에 의해서 그나라 총생산단위급의?숫자의 돈을 조달할때나 국채를 쓰는거지, 지금처럼 년간 꼴랑 몇 조정도 예상세입대 확정세출간 간극을 메꾸려고, 매해 조금씩 채권을 발행해서 그 것이 결과적으로 국가총생산액수에 맞먹게하는 그런 것은 걍 꼼수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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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렇게 예산을 짜는 것도 채권계급에게 채권이라는 것을 안기기 위해서 국회의원 개새끼들이 일부러 그렇게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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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뭐 이런건데, 2012년인가에 대략 추경빼고, 예산안만으로 9조정도의 채권이 발행되었어. 즉 이거는 세출이 세입보다 9조정도?더 많이 확정되었다거지.
그런데 봐라. 9조라는 돈은 대한민국의 연간총생산 1300조에 비하면 존니 새발의 피인 돈이야. 뭐 이명박감세가 그해에 20조정도 감세되었다는 말도 있다.
그런데, 씨발 이 국회의원개새끼들은 어째서 그런 식으로?예산안을 확정지었냐는거지. 이유는 간단해. 그렇게해서 9조규모의 채권시장을 발생시켜서 거기서 지들 마스터들 아니면 지들이 그 채권을 인수하려고 그 짓을 하는거라는거야. 따라서 걍 꼼수라는거야.?
세입과 세출을 맞출수도 있는데, 고의적으로 그런 거라는거지. 지들이 그렇게해서 그 채권인수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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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제로는 채권을 통한 예산조달의 예를 역사에서 찾자면, 그거는 이를테면 전쟁같은 국가급사태에 직면해서 막말로 대한민국총생산 1400조인데, 정부지출을 1400조를 해야겠다. 이럴때나 채권을 통해서 자금을 모집해서, 통화팽창을?시키려고, 혹은 발권액이 수입수준을 까마득하게 넘어서는 것을 막고, 인플레억제를 위해서 민간시장에서 자금공모를 하는 것이 본디의 채권의 합목적성이었다는거야.
아니 뭔 민간경제포함 국가의 총생산이 1400조인데, 정부가 1400조를 쓴다니 그게 가능하나요 그런 무식한 질문은 하지마라.
전자는 국민계정내에서?이동된 재화와와 용역의 가격의 총합인거고, 후자는 걍 정부가 신용창출해서 쓴 돈이다.
아 물론, 그러한?전시에는 정부가 특별한형태의 공급인 배급을 하지 않는다면 일반적으로 인플레가 상당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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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세입이나 총생산규모와 세출은 그다지 연관이 없음이 드러나는거야. 통찰력을 가지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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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에 비교하자면, 송나라의 국민계정상 어떤 회계년의 송나라의 총생산은 동화 1억냥이었다고쳐. 그리고, 송나라의 조세율은 통상 25프로선이라고한다면, 송의 조세수입은 연2천500만냥이 되지.
그런데, 그해에 하필 씨발 이민족이 쳐들어와서 전쟁이 일어나서, 왕실이 100만어림군을 찍어야했던거야. 그런데, 100만어림군은 동화 GDP의 110프로인 1조천억냥이 있어야되. 그런데, 어차피 통화창출권을 가진 황제는 전혀 송나라재정에 마이너스수지를 남길거 없이 그 돈을 조달, 공급할 수 있다는거야. 나중에 그 돈이 발생할 경제적 부작용은 일단 저리 놓더라도.
걍 간단해. 황실소유 동광들에게다가 야 시발 1조천억냥어치?동전캐서내놔 지시만하면 되지. 아 그런데, 동광들의 급작스러운 광석증산이 불가하다? 그래도 뭐 그러면 나중에 준다는 왕실어음을 만들어서 일단 종이로라도 공급하면되.
뭐 종이위에 이 종이는 동화100만냥에 상당하는 동화지급을 약조함. 뭐 그런 종이로 국방예산 죄다 결제하면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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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차말하지만 여기에 국가부채는 있을 수가 없다는거다. 인플레부담과 군대에 의한 현물현지조달부담을 안을지언정, 송의 신민들이 증세를 통한 동자납부를 특별히 더 강제할?필요도 없구말이다.
실제로는 세입은 다소 늘겠지. 인플레에 의해서.
아니 약조된 돈은 빚 아닌가요? 그 빚은 실지로는 돈처럼 사용되기 때문에 오히려 동화대신?발행된 종이돈이 된다. 100만냥어치 동화가?100만냥짜리 지폐로 대체된거지. 이게 실제 법정화폐의 기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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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전부사기라고. 국채는 걍 채권계급이 돈을 찍어서 갖기위한 매개에 불과한거고, 거기에는 이자인수권만 실지로는 달렸고, 액면에?지출(=조달)된 돈이라는 의미는 없다. 그 것은 단지 이자액을 특정하기 위한 액면인 것일 뿐이다.
그런데, 채권계급들 개새끼들은 그 액면가를 국민경제가 부담하여야 할 추가적 조세의 근거인양?사기를 쳐서 주기적으로 국민경제를 털어왔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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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내가 왜 이야기를 하냐면, 뭐 갸들이 한국경제 폭락시킬 때, 바로 이 사기를 칠테니까. 그런데, 국가부채라는 사기에 속지 말라는거고. 그 메카니즘을 깨닫는다면 그 사기꾼들에게 분노하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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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씨발 글 서두에도 밝혔지만 지금은 폭락이 씨발 코앞이라서 니들은 탈조센못한다 이 등신들아. 할 수 있으면, 올해안에하던가 것도 올해안에 터지면 나가리지만 지금 당장 추석연휴안에 10월되기 전에라도 나갈 수 있는 놈만 탈조센가능이라는거다. 그 게이트가 언제닫힐지는 존니 간당간당이라는거고. 그게 2주뒤가 될지, 3개월뒤게 될지, 6개월갈지 1년갈지 아무도 모른다.
채권계급새끼들이 지들이 보유한 은행들 주저앉히면서, 그 채권액면에 상당하는 사기부채의 상환을 요구하거나 외환위기를 일으키면 걍 지들 좃대가리 꼴린 날에 씨발 경제박살낼 수 있는거다. 그런데, 씨발 기본만 배우는데 1년걸리는 기술배워서 탈조센한다고라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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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그게 되냐? 1년내에 폭락 올 수도 있는데. 아 뭐 고삐리라면 걍 뇌내망상은 접는게 답이고.?
뭐 원화환율 달러당 삼천원 되도, 삼만불이상 쥐어줘서 외국보내주실 분 있는 은수저이상이라면 상관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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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고 니들 부모님들 재산 실은 그게 부동산일 경우 딱 1/3가격이 진짜 가치에 맞는 가격인거 알지? 결국 다 조정올꺼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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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뭐 내 나이또래의 저축좀 있는 놈일라면 걍 내일이라도 튀면 되는데, 이 사이트 대부분을 차지할 어린 종자들에게는 곧 탈조센게이트도 세대간사다리치우기, 즉 '게이트오픈끝'이라는기다. ㅋㅋㅋㅋㅋㅋ 뭐 니들의 한계는 잃어버린 30년동안 일본애들이 조센에 와서 했듯이, 인천항에서 중국페리타고 중국가서 값싼득템한 마데인차이나아이템이나 들고오는 저렴한 운명이 니들 맥시멈이다. 그런데, 이게 니들 생각보다 조금 빨리온다. 즉 니들 탈출각내기 전에 온다. 그러니 분노할 줄 알면 걍 금마들 상대로 혁명이나 생각해봐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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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하나만 기억해, 그게 외환표시이건 한화표시이건 간에 국가부채는 뭐다? 걍 금마들이 끌어다 쓴 돈에 1/이자율 수치를?곱한 수치일 뿐이고, 국가부채라는 말은 지독한 곡해아니면 사기라는거다.?
걍 이렇게 생각해봐. 그리스는 바로 저러한 것에 당했는데, 많아진 부채가 은행을 부실화시켰다는 거짓말에?속혀서, 국민들이 털린거야.
그런데, 생각을 해봐라. 금마들이 은행들로부터 돈을 빼돌려서 딴데다 박아놔서 은행이 부실화된거지, 실제 은행이 부실화된다는게 가능하겠냐고.
아 그니까 내말은 걍 돈은 은행내에서 돌고돌잖아. 그런데, 바로 그러한 통화량이 줄겠냐는 말이다.
한 경제의 총통화량이 줄겠냐는거지? 씨발 그런 일은 절대로 생기지 않지. 아무리 불황인 회계년이라고해도, 그럴때도 소폭이나마 통화량은 늘어날꺼야.
즉, 진정한 의미의 디플레는 없다는거야. 걍 그 것은 특정회기에서 통화량이 많이 늘어난 시즌이 호황기라는거고, 적게 늘어나게나 정체된 시즌이 불황기라는건데, 걍 실은 호황기에도 인플레만 있고, 불황기에도 규모가 작아서 그렇지 인플레만 있다는거다.
즉, 통화량은 절대로 줄지않고, 리쎄션, 디플레 그딴거는 전부 소설이지 실은 인플레만 있는거야. 그런데, 어찌 은행권의 cash reserve가 박살이 나며, 대규모인출사태로 이어지고 그러겠냐는거다.
걍 금마들이 고의로 국가안의 돈을 국가밖으로 돌려놓고, 그러니까 국내은행계좌에서 해외은행계좌로 이체시키고,?아니 실은 이 것조차 돈이 움직이지는 않는다. 걍 국내은행이 해외은행에 지불할 장단기채권을 발생시킬 뿐이지. 돈은 여전히 국내은행에 있어요. 아니 있어야해요. 그런데, 일부러 단기자본거래를?막히게해서 은행에 돈이 없게금한다음?인출사태극을 벌이면서, 씨발 나한테 이제 나라망했으니 세금 더 내쇼. 이러는 거야.
그런데 뭐가 나라가 망했고, 뭐가 경기후퇴가 있었냐는거지. 없잖아. 통화량이 뭐 실제로 줄면서, 나라안에 돈이 부족해져서 내가 뱉어내야되냐?
아니잖냐. 통화량은 항상 늘어난다고 시간이 지랄수록. 근데 뭘 내가 세금은 더내고 복지는 축소되고 해야된다는 거냐고? 걍 다 사기라는거야.
지금 국가망했습니다라고 금마들이 쇼하는 와중에도 (금마들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신용창출은 존니 잘 되고 있어요. 그런데, 씨발 나는 국가망했다고해서 세금 더내게되서 작년에 이맘때쯤에 비하면, 쌀10킬로짜리 한푸대가격만큼 실제 쓸 수 있는 돈이 줄었다는거다. 그게 국가부채를 빙자한 도둑질이라는거다.
차라리 작년이맘때쯤에 비해서 올해에 내가 쓸 수 있는 돈의 명목액수는 늘었는데, 인플레때문에 실질구매력은 줄었다고하면, 이거는 말이라도 되지만. 2008년에 국가부채위기가 와서 임금은 정체되었는데 특별세금이 신설되서, 2007년에 내실수령액보다 2009년에 내실수령액이 준다거나 복지로 받던게 없어졌다고하면 그건 말이 아니라는기다.
요거를 다른 프레임으로 풀면, 위의 글이 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