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감동적(???)인 판결이 북유럽사회주의 국가에서는 나오지 않을까요 ? 참고로 북유럽 사람들은 미국인들처럼 자선에 후하지 않읍니다. 자선이 필요없는 체제를 어느정도는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개한미gook 인들은 가만히 보면 미국식의 감동을 참 좋아하는 듯하군요. 마치 중세 유럽사회에서 최대지주이면서 모든 부를 빨아 먹던 교회가 자선을 하듯이 말입니다. 교회에 모든것을 빼앗기면서도 알량한 교회의 자선에 감동하는 것에 모순이 있듯이 개한미gook 사회의 모든 부가 어디로 흐르는지, 혹여 자신은 그런 물결에 동참하고자 하면서, 한편으로는 저런 어설픈 감동적(???)인 행위를 추구하지는 않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