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이지 않네.

극단적인 예를 통해

감정을 자극하여

파충류 뇌수준으로 사람들을

낮추어서

이성을 잃게함.

헬조선 수준을 단적으로 보여주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예능인데,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도 무리~

그런 감정이 있는거랑

오판의 가능성이 있다는 엄연한 현실에서 사형제도의 존속을 할것인가? 에 대한 논쟁이랑 도재체 무슨 상관이 있는거지??????

내가 만약 보신탕을 먹는다고 해서

동물을 보호하지 않는다고 우기는거랑 비슷하네 ㅋㅋ

아무튼 머릿속 자체에 대화나 토론이란 개념 자체가 없는 종족답네 ㅋㅋㅋㅋ

저게 어딜 봐서 토론이야

애초에 제목부터 비정상회담 ㅋㅋㅋ
제목에 충실한 강인 ㅋㅋㅋ
자랑스럽다~

헬센징들은 토론자체가 될수가없음. 나이로 이미 서열화되서 1살이라도 많은 사람 말에 반박하면 싸가지 없는놈됨 ㅋ

토論에서 論理를 빼니까

토나오는 지옥불 반도식 토론이 나오는거다.

"오늘도 미개한 헬센징이라 센송합니다~~^^"
이걸 아주 대놓고 자랑하는구만!! ㅋㅋ
캬~~ 이맛헬!!

졸라 패고 싶다

하 암터질려하네 시발;;

개인적인 비이성적 감정을 제도에도 도입시키자는건가...시발 역시나 헬조선스러워

결론은 할 만만 하다 그냥 다음 턴으로 발리 넘기기만 하고 끝
애초에 이게 교육과도 관련이 있지. 고딩 때까지는 온니 수능!!! 하면서 수능수능수능만 준비하는데, 수능에 토론 관련 나오나? 안 나와. 왜냐? 공저아지 않은 데다 답 하나만 찍으면 될 문제를 여러 개 만들면 변별력이 없네 하며 ㅈㄹ해대거든. 그러면 지금까지 그런 방식으로 ㅈ나게 사교육 받은 강남 쪽부터 반발해서 전국의 사교육에서도 반발하고... 일례로 프랑스에서 헬조선의 수능이라 할 만한 바칼로레아가 철학 문제를 주관식으로 쓰는 문제고, 우리처럼 ㅈ나게 돈 써가면서 재수할 필요가 없고, 다시 한 번 기회룰 주고, 합격하면 프랑스의 어느 대학을 가든 본인 마음이다. 우리처럼 1등급은 전국 의대부터 서울대 이렇게 급이 있는 게 아니고. 이건 ebs에서도 나온 것이라 알고 있을 것이라 본다. 암튼 우리는 수능 준비, 대입만 하는데 토론이 들어 있나? 아니, 하다못해 공교육에서 토론이란 걸 가르치긴 하나? 가르치지 않는다 해도 토론할 기회라도 많아야 하는데, 기회도 없고, 기회를 줘도 서로 빼애애액 하다 주먹다짐되는 헬조선 종특 때문에 토론은 커녕 먼저 때리지 않는 것도 기적이다.

무식한 10새키 그 반대의 극단적인 예도 얼마든지 들수 있지
우리가 사형제를 유지하거나 폐지하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했을 때 어떤 쪽이 더 평균적으로 더 좋을 거냐는 것을 두고 제대로된 토론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