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소리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
진짜 얼마나 자신은 만족하고 살길래 저렇게 자기최면을 걸어서 살까?
?
저렇게라도 살지않으면 정말 이곳은 못사는 곳일까?
?
이런생각도 들고 안타깝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
물론 그렇게 말하는 놈은 내가 불쌍하다고 생각하겠지만 ㅎㅎㅎ
?
좀 뜬금없지만 인류가 생긴이래 문화발전은 사람들의 불만에서 생겼다고 생각한다
추워서 자꾸 동상도 걸리고 음식도 날로먹으니까 탈도나고 맛도없고 해서 더 맛있고 따뜻하게
살고싶으니까 불이라는걸 생각해 낸거고
중세로 보면 사람이 일일히 수작업으로 만들다보니까 시간도 오래걸리고 값도 존나게 비싸
일반사람들의 불만이 커져서 생긴게 산업혁명이고
왕이 존나게 못살게 구니까
일반시민들의 불만으로 터져나온게 시민혁명인데
?
이놈의 헬조선은 이런 불만자체를 그냥 너보다 더 못한애들 보면서 만족하며 살라고한다
아니면 흙수저 갖고 테어난애들보고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다고 하던가
이게 자발적 근대화가 아닌 일본 식민지시대의 강제 근대화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