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열심히/분발해서. 이런단어는 좋아하지만
'분주하다'라는 단어는 싫다.?
대표적으로 헬조선문화의 특성인 '빨리빨리'
문화를 극혐한다.?
다혈질 민족이니 참을성이 부족한.민족이니
그러나 열정적인 민족이니. 라며?다른나라에게?
여러가지 이미지를 얻지만
나는 이 '빨리빨리'라는 문화가
열정페이와 밥먹듯 야근을 만들어낸것같은
느낌이든다.
왜 그런가? 빨리빨리는 단순히 앞차가 운전을 느리게하면 속이뒤집어지고. 뭐그런..
아니면 ?시간적인 개념아니겠나?
함정이있다.?
그 시간때문에. 시간아까워하는것때문에
참을성이 없기때문에.
다른이가 천천히 움직이고 다른이가 다른행동을 하는것을 이해하지못한다.?
그 작은 1프로의 생각에서 열정페이가 생겨났고 야근이 만들어졌다 생각한다. 원인은 기성세대이지만 이런 빨리빨리 문화도 플러스요인이 되었다 느낀다.?
내가 빨리움직이니 너도 빨리움직여.?
내가 야근하니 너도 야근해야지.?
왜 너 야근안하냐 나는 하는데.
회식와 안와? 다들 회식하는데.?
그 빨리빨리에서 눈치보기/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그런 느낌이 들지않나??
내가 사회에서 겪는것뿐만 아니라..
영상물매체 드라마. 영화. 오락프로그램에서
나에게.시청자들에게 본의아니게 어떠한 편견을 심어줬을지도 모르겠다.?
이런 선입견들 이상한 문화를 벗으려면 인문학이나 다양한 생각을 주고받을수있는 토론이라던가 나서서 질문하기등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공교육화되어야하는데?
젬병 주입식교육만 시켜서 익숙하지가않다.
역시 헬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