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서울사람
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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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F-35A 전투기때문에 말이 많다.

입찰부터?문제가 많았던?걸로 알고 있는데,?정확하게 기억하는 건 아니지만?대충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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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조선에서 차세대?전투기를 도입하기 위해서 입찰공고를 냄.
  • 미국 포함,?4군데에서 입찰함.
  • 유럽연합이었나, 아무튼 한 군데가?높은 점수로 낙찰될 '뻔' 함.
  • 근데 엉뚱하게 미국에게?낙찰됨.?
  • 보수들은 미국이 혈맹이기 때문에, 미국 걸?사줘야한다고 주장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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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 졸라 자랑스럽지 않냐?

미국과 혈맹관계가 1~2년 된 것도 아니고, 수십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데,?

느닷없이 3개국에게 씹엿을 먹이고, 미국으로 낙찰하다니...

ㅅㅂ 차라리 입찰을 하지를 말던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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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건 그렇고, 지금은 뭐가 문제냐면....

그 때, 입찰당시에 미국이 기술이전을 해준다고 했거든...?

근데 지금와서 보니?그게 아니었다는 거지.

미국은 처음부터 해줄 수 없다 했는데, 헬조선의 실무자들이 된다고 구라쳐서 노예들에게 엿을 먹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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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감이 온다.

미국이 입찰받도록 해주는 대신에, 누군가가 돈을 챙겨 먹었겠지...ㅋㅋ

1%만 챙겨도 로또 수십~수백번에 해당하는 돈이다.

정확하게 누군지는 나도 모르겠고, 그 입찰이 MB정권 떄에 있었던 일이란 것만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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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수가 안보는 기똥차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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