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자국의 징병된 사병한명이 교전중 포로로 잡히자 포로로 수용해두던 적군 주요 군인들과 무리들 100명 이상과 교환 송환해서 살려내고. 중요한 정보보다도 자국병사의 생사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이스라엘 정부덕에 정보는 잃었지만 오히려 이스라엘 젋은 남녀가 징병제에 반감을 가지지 않고 사기가 엄청나졌다고 하네요.국가가 국민에게 믿음을 주고 헌신하는데 그정도의 노력은 감수하겠다고 오히려 징병제임에도 입대를 무조건 하려는 이스라엘 젊은이들..
그래그래 이딴 나라에 목숨을 바치는 것은 ㅂㅅ같은 짓이야 병무청에서 노예취급받고 강제로 군대가서 가축취급을 받으면서 삽질하고 화생방 훈련하고 얼차려 당하다가 홧병나서, 사고나서 디질 바에는 자살하는 것이 낫지 ㅅㅂ내 목숨 내 마음대로도 하지 못하는 과연 헬조선 헬! 조! 선! 국민은 인간취급도 못받는다 엌ㅋㅋㅋㅋ 태어난 것이 죄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