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못하면 어느나라를 이민간다한들 헬조선지옥에서 벗어나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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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일본에서?직장생활하고있지만 반 탈조센상태입니다. 돌아갈생각은 추호도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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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두서개월 국내들어와서 업무보고 10개월가량은 일본에서 지내지만 여기올떄마다 참으로 씹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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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5년이지나도 변하는게 전혀없습니다 변하는건 비까뻔쩍한 겉치레건물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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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새끼들이 좀변해야하는데 좀처럼 그런걸 느끼질못하겠군요 짐승새끼들수준 그이상을 벗어나질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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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며 어깨부딧치는걸 당연시하는 새끼들하며 길바닥에 가래침뱉어대고 담배꽁초는 여기저기 집어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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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꽁초를버려대는데 길바닥에 쓰레기통은 다치워버려없고 (아마 내기억엔 길거리쓰레기통에 가정쓰레기봉지 쳐버려서없앤걸로아는데 이게 아직도 개선이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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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이나 음식점에선?종업원한테 지가왕인마냥 꼬장에 갑질에 그러고선 직장에서 지가 상사한테 쳐당하는 갑질은 존나게욕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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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라자체가 씹스러운나라이기도 하지만 그나라는 결론은 한국새끼들이 만든거니 모두가 반성하고 개선할방향을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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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려고해야하는데 이런 병신씹스러운곳은 단순 몇새끼한테만 책임묻고 그냥 그걸로 무야무야 끝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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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사고든뭐든 재발하고 바뀌는거없이 계속해서 터지고 터진다. 아마도 식민지배당한거에대한 역사적 반성도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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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같은방식으로 또당하겠지. 탈조선? 좋다. 해외나가는게 본인에게맞는다면 가는게 옳다. 하지만 이건알아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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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해도 본인자신을 탈조선못하면 해외나간다한들 그저 조선놈일뿐이다. 그나라사회에 깊숙히 스며들지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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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조선새끼들만나며 어울릴거고 그럼 조선놈들의 지옥속에서 계속해서 머물러살게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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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이든 해외취업이든 이민이든 그나라에 융화되지못하고 스며들지못하면 조센진지옥에서 빠져나올수없다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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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화가 되지못하면 그저그런 이방인으로 살다 다시 헬조선으로 되돌아오게되는게 수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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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탈조선하고싶다면 본인내면의 조선놈의 dna를 모조리 뽑아버리고 이민을가라. 가서 한국놈들하곤 어울리지도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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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국놈들하고 어울리는놈치고 끝좋은놈을 못봤다 뒤통수얻어맞고 사기맞고 자살하는경우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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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현지화에 실패한 이민족들경우 가서 같은동족에 의지하려는맘에 기대는 병신짓을하는데 십중팔구 이용하고 사기쳐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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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갈긴다. 왜냐고? 그새끼도 첨에그리당했으니 그걸배워 다른 신입 이민층에서 써먹어 뒤통수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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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민가서 한국놈들과 어울리는건 그냥 헬조선에서 노예로사는거보다 더병신또라이짓이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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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이민가서 정착한사람들 경우 완벽한 현지화가되서 아예 그나라사람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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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적응못하는 빙신들만 한국새끼들하고 네트워크 형성해서 허송세월을 쳐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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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탈조센하고싶다면 해당국가의 시민이완벽하게 될수있게 현재 자신의모습에서 조선dna를 박멸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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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로운몸으로 그나라에가서 현지에 스며들어라. 그러지못하면 결국 이민실패하고 헬조선에들어와 다시 노예로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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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떠나기로 맘먹었다면 완벽하게 모든걸 버리고 떠나라. 어설프게 감정적으로 떠나면 반드시 실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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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현지가서도 한국인놈들속에 빠져 그나라에서 헬조선모습으로 살게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