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센에 있어본 결과 아무리 객관적으로 숙고해봐도, 이 나라는 10같은 나라임이 틀림없다고 결론함. 이것은 국가가 돈이 많고 적고의 자본적 문제와는 별반임, 그 구성요소인 국민들 대부분이 큰 문제가 있다고 여실히 통감함. 한마디로 많은 이들이 썩었고, 또한 그 썩은 정신을 주위에 덜썩거나 안썩은 이들에게 빠르게 전염확대시킴. 그래서 어린 놈이나 어른 놈이나 별 차이가 없게 여겨짐. 이미 사회 분위기가 썩은 게 박힌돌처럼 자리잡은 분위기임.
생리휴가 내줘야 하고, 여성전용 주차공간 보장되면, 군필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도 충분히 갖추고 나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동 불편하거나 건강이 엉망되는건 군필자 대부분도 다 그러니까요. 허리 병신되고도, 무릎 병신되고도 정상인 코스프레 한 채로 다녀야 하는데 생리휴가니 여성전용 주차장이니 보고있으니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입니다.
생리휴가를 여성전용 주차장하고 같이보는 건 아니라고봅니다. 장애인 주차장은 장애인은 거동이 불편하니까 배려차원에서 있는게 맞는데 여성전용 주차장은 뭐 여자는 장애인이다라는 생각에서 나온건지 여성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기업의 빙신같은 마케팅인진 몰라도 희안한거고. 생리휴가는 제대로 사용된다면 필요한 제도가 맞지요. 본문의 사례는 분명히 잘못 된 겁니다. 이런식으로 오용되면 생리휴가가 없어져도 할 말 없어요. 여탕에 수건 없듯이요.
금수저 물고 태어난 년들은 1년 내내 휴가여 생리휴가에 떡질휴가에 여행휴가에 쇼핑휴가 같은 흙수저들끼리 남자와 여자로, 젊은노비와 늙은노비로, 지방과 수도권으로 나뉘어서 쌈박질하고 서로 욕하고 금수저들은 그들끼리의 카르텔을 굳건히 하고 있는디 글고 저 윗분 말씀대로 헬반도의 문제가 국민대부분 때문이 아니지요 국민대부분은 우리와 같은 흙수저입니다. 제발 우리끼리 욕하고 싸우지들 맙시다 욕할려면 금수저를
금수저 물고 태어난 년들은 방안에서 날마다 놀고 자빠져 있고 여자 노비가 몸이 안좋아 마루에 앉아 잠깐 쉬는데 남자 노비들이 우르르 몰려와 삿대질하고 욕하는 꼴아닌가요? 자빠져 노는 금수저년이 보기에 가관이겠죠? 조선이 헬이된게 흙수저의 기질 때문이 아니고 저 자빠져 노는 금수저 때문인디
유별나고 희한한 헬조선답네 ㅋㅋㅋㅋ
생리휴가라고 좋은거라 들여놨더만 헬조선에 오니까 헬조선넘들이 헬화를 시켜버리네 ㅋㅋ 여지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