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디 도농지역 땅도 아니고 엄연하게 부산직할시 권역이던 땅을 농사짓던 아니고, 돈 주고 산 것을 후려갔지. 그 땅이 지금 우리 것이면 은행 대출 빌려서 건물을 올리면 되는 것이고, 우리가 피해본 것이 내가 산정하기로는 천억대쯤 되는 것 같다. 물론 근저당이나 땡기기도 많이 했어야 되었겠지만 그건 어차피 세입자한테 받아서 갚으면 되는거고.
양아치 새끼덜이 다 후려갔지. 농지도 아니고 임야인 땅을 뻔히 어차피 택지나 상가로 용도변경 나올만한 땅을 미리 부산시랑 토지공사들 끼고 슈킹해감. 정말로 양아치 새끼덜인.
마~ 느그나 똑바로 살아라 임마.
어차피 그 지랄하는 것들이 거가대교로 10조 부산에서 털어가고 그 지랄하더만. 웃기지도 않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