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4대악과 비교되냐? 4대악 같은 소리하네 독재정권이야말로 국민노예들 전체를 쳐죽이고 매장하는 씹짓거리다

권력 자체를 이용하고 심취질하는게 그렇게 좋은거냐

대다수 좆봊센징들과 더불어 모든 인간씹들은 고등생물 아니여 뭔 고등생물이 지들보다 하등개체로 여기는 짐승새끼들과 같은 행동들을 하는거냐

진짜 짐승새끼들이 좋아하는것 : 권력권위, 특히 독재로 거듭나서 자국가와 세계를 상대로 지배, 통치 놀이

왜 좋아하냐고? 다른 이유, 복잡한 이유 없다 단지 인간인 지들도 똑같은 짐승새끼들이라서






  • 노인
    18.12.21
    나키스트 말대로 사도마조히즘이 생각 나네요 
  • 아라마2
    23.05.08
    여자들이랑 1:1랜덤매칭으로 노는곳 알려줌 ㅋ

    트위터나 인스타 일탈계에서 놀던애들이랑 
    온리팬스 팬트리 활동하던 애들 대거 넘어옴 ㅋㅋ
    인증 전혀 없고 남자는 여자만 매칭돼서 좋음ㅋ
    ㅋㅋ 나도 작년에 섹파 4명 만들었다 ㅋㅋ

    주소 : http://ranchat.me

    꿀팁!!
    1. 여자들도 여기 활동하는 이유가 뭔지 잘 생각해라.
    2. 조건녀, 업소녀, 유부녀는 피해라. 어차피 여자는 많음.
    3. 웬만해선 카톡id보단 라인id를 잘 알려주는 것 같음.
    4. 말빨은 좀 돼야하니까 너무 찐따처럼 하지마라 ㅋㅋ
  • 네이버 댓글 보면 한국 경제부흥은 독재자들이 이끌었으니 한국에서는 독재가 필요하다... 는 소리가 베댓 먹고 있음.

  • 느그어미 갈보년이 돼지처럼 집창촌서 사육당하며 온갖놈팽이들에게 다대주다 임신해 쳐낳은게 너라 니꼬라지도 그런거다 ㅋㅋ

  • 아라마
    22.12.14
    요즘 걸레년들 개많은곳 알려줌
    트위터랑 인스타 일탈계에서 놀던애들
    활동하더라 ㅋㅋ 일반인도 많고 
    남녀비율 ㅈㄴ 좋아서 강추다 ㅋ
    입잘털어서 색파 몇명 만들어라 ㅋㅋ

    주소 : http://loveten.me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4 1 2015.07.31
4223 현직 종교인(무속인) 입니다. 진짜 인간답게 살려면 서구권으로 가십시오(종교이야기) 17 new 탈죠센선봉장 3809 15 2015.09.23
4222 미친 회사 개박살 낸 후기[스압, 강탄산주의] 오유 펌 22 new 즤미 3806 34 2015.10.06
4221 헬조선 우체국택배의 진실 32 new 잭잭 3804 28 2015.09.17
4220 오늘 알바 대타 뛰다가 도중에 나왔습니다 ㅠㅠ 43 newfile 우울반항극단적절대주의 3798 21 2017.05.10
4219 발칸skh1406님의 블로그가 갑자기 폐쇄되고 아이디도 삭제되었습니다. 23 new 안광에지배를철하다 3797 25 2015.12.21
4218 일본 블로거가 쓴 한국인에게 사죄의 의미 38 newfile ㅇㅇㅇㅇ 3793 31 2015.12.29
4217 감탄이 나오는 영국 지폐 인물들 35 newfile 열심히발버둥 3789 26 2016.06.26
4216 우린 이제 정말 답을 잃은 듯 하다... 55 newfile 식칼반자이 3785 37 2015.10.12
4215 도쿄 vs 타이페이 vs 서울 txt. 9 new 탈죠센선봉장 3780 17 2016.03.15
4214 일본을 와보고알았다 19 new 헬조선반도 3778 10 2015.08.04
4213 여자들의 이중성에 대한 촌철살인 갑...ㅋㅋㅋㅋㅋ 15 new 잭잭 3777 8 2015.08.10
4212 좆소 점심식사 레전드.. 23 newfile 잭잭 3773 23 2016.02.26
4211 서울대생 자살 후 지인이 쓴 글.txt 8 newfile 허경영 3768 26 2015.12.21
4210 헬조선 아줌마의 일침.jpg 19 newfile 허경영 3768 30 2015.11.02
4209 노무현이 본 박근혜 대통령.jpg 16 newfile 김무성 3765 26 2016.08.30
4208 이 사회에 정의란 존재하지 않는다. 41 new blazing 3764 50 2015.09.20
4207 헬조선은 끝났다 대세는 둠조선 24 newfile 갈로우 3762 23 2015.11.20
4206 헬조센은 머잖아 반드시 망한다 23 newfile 킹무성찍고탈조센 3762 29 2015.10.08
4205 외국살던 나한텐 너무 기형적으로 보인 한국 17 new 헤을 3751 45 2015.11.15
4204 헬조선 공무원이 되기위한 복종훈련.jpg 37 newfile 잭잭 3744 31 2015.11.03
1 - 9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