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뉴스
18.12.10
조회 수 487
추천 수 9
댓글 12








20181210_212913.png

 

1544431487.jpg

 

 

 

이명박근혜 치트키 ㄱㄱ

 






  • 아라마2
    23.05.08
    여자들이랑 1:1랜덤매칭으로 노는곳 알려줌 ㅋ

    트위터나 인스타 일탈계에서 놀던애들이랑 
    온리팬스 팬트리 활동하던 애들 대거 넘어옴 ㅋㅋ
    인증 전혀 없고 남자는 여자만 매칭돼서 좋음ㅋ
    ㅋㅋ 나도 작년에 섹파 4명 만들었다 ㅋㅋ

    주소 : http://ranchat.me

    꿀팁!!
    1. 여자들도 여기 활동하는 이유가 뭔지 잘 생각해라.
    2. 조건녀, 업소녀, 유부녀는 피해라. 어차피 여자는 많음.
    3. 웬만해선 카톡id보단 라인id를 잘 알려주는 것 같음.
    4. 말빨은 좀 돼야하니까 너무 찐따처럼 하지마라 ㅋㅋ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4 1 2015.07.31
4283 헬죠센 개돼지 수준 30 newfile 万歳 2334 16 2017.05.10
4282 헬죠선 연령별 인구 분포입니다. 12 newfile 위천하계 2338 9 2016.01.27
4281 헬좆센의 차량구입 강요 22 new 당신만의헬좆센 2265 29 2015.11.16
4280 헬좆센에 어울리는 병신같은 회식문화 15 new 열심히발버둥 3068 31 2015.10.28
4279 헬좆선은 어딜가나 감정노동자일수 밖에 없습니다. 1 new 조선임파서블 796 9 2016.06.21
4278 헬좆선에선 피해자가 고개숙이고 다녀야합니다 14 new 일본프리타족 1755 35 2016.08.13
4277 헬좆선에서 인간 답게 살수 있는 때는 7살때 까지가 마지막인듯. 14 new 케이스워커 431 11 2016.08.19
4276 헬좆선 회사에서 개같은 논리를 들었었음. 16 new 일본프리타족 2233 30 2016.08.23
4275 헬조센찡이 흔히 하는말 9 new 또옹옹송 1500 17 2015.11.15
4274 헬조센이 헬조센인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new 개방서 5287 59 2016.01.03
4273 헬조센이 위대한거 한가지 6 new 허리케인조 2689 8 2016.07.16
4272 헬조센이 얼마나 외모지상주의에 찌들어 있는지 또 느낀 일 12 new 괴괴나사 2409 16 2015.09.13
4271 헬조센의......노예근성은....끝이 없다.... 3 new 헬조선 1338 1 2015.06.03
4270 헬조센의 흔한 예언자가 되보자(2) 7 new roadkill 918 11 2015.08.21
4269 헬조센의 흔한 예언가가 되보자 8 new roadkill 1018 11 2015.08.21
4268 헬조센의 프로그래머 신입채용 15 newfile 죽창한방 2803 12 2016.08.29
4267 헬조센의 타궐한 기부자 대우법 12 newfile 킹무성찍고탈조센 1176 19 2015.11.24
4266 헬조센의 취준생에게 드리는 글 5 new roadkill 1359 8 2015.08.20
4265 헬조센의 잃어버린 10년... 10 newfile 킹무성찍고탈조센 1671 20 2015.10.05
4264 헬조센의 일그러진 영웅 19 newfile 시라노 1756 24 2017.02.24
1 6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