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수 핵소름... 자기는 아닐꺼라고 자만+확신 하는늠들의 추천수다. 추천한놈들 과거로 가볼수만 있다면 아주 가관일꺼야....
훈계질 하는 꼬라지 보니 돈벌이 궤도에 오르고 결혼해서 양가부모님께 그간 못해본 으른스러움도 좀 경험해보고 중간 관리자까지 올라가서 어깨가 들썩들썩하고 있는 김치맨이네... ㅋㅋㅋ 업무효율 개떡같이 진행해서 부하직원들이 은따 시키는중인데 자기는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을 그런 견적이 딱 나온다.
거시적으로 모두까기 할 시간에 본인 주변에 어린친구들하고 역지사지하며 대화나 해봤는가? 모르겠네... 난 민방위가 이제 끝나가는 젊은(?)나이 지만... 서는곳이 바뀔때 초심 잃고 변하는 새끼덜 너무 많이 봤고, 진짜 존경할만한 분들은 저런 훈계 같은거 할 시간에 관용부터 베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