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을 위한 정책인데도
나중에 부자되었을떄를 생각해서 증세안은 무조건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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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받는건 지들임에도
복제제도에는 포퓰리즘이라는 딱지를 지 스스로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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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올려도 순순히 내가 많이 벌어서 내는거라고 착각
담배값을 올려도 내 건강을 위해 해주는 거라고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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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양도세를 내리면 지 자식한테 물려줄때 세금준다고 착각.. 정작 물려줄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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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감세를 해도 지가 재벌되었을떄를 생각해서 덮어놓고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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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를 걷는다, 누진세를 더 강화한다고 하면 지가 부자되었을때를 생각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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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면 헬죠센인은 분명 미래지향적이고 미래에 자신은 부자나 고위층이 될거라는 긍정적 사고의 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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