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꿀빨아보려고 찬조연설 출연했다가 인생 조짐...
워낙유명한 얘기고 임팩트 있던 얘기라서... 생락
알고싶음
http://nomad-crime.tistory.com/162
여기...
꿀인지 된장인지 잘 구분해야하는데...
조센노비는 꿀을 먹어본적이 없어... 고르지도 못함..
답답한 마음에 꿀빨아보려고 찬조연설 출연했다가 인생 조짐...
워낙유명한 얘기고 임팩트 있던 얘기라서... 생락
알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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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꿀인지 된장인지 잘 구분해야하는데...
조센노비는 꿀을 먹어본적이 없어... 고르지도 못함..
쉽게 생각해보시구려..
무지하고 빽도없는 노비라오..
어느날 내앞에 말로만 듣던 꿀이 나타났소이다..
먹어본적이 없으니 이게 꿀인지 농약인지 모르오만.. 말로만 듣던 꿀같소...
배도 엄청고프오.. 곰들은 꿀먹을때 벌에 쏘여가면서 먹는다고 들었소..
댁같음 안먹고 놔두겠소? 자기말고도 할만한 노비들이 수십 수백인데도?
못먹으면 병신이란 소리도 있소이다..
궁지에 몰렸는데 이걸 먹은 사람.. 물론 잘못이외다. 근데 나는 왜케 불쌍하오... 인생이 아작나버렸으니...
어쨋든 노비들은 꼭 생각해야하오.. 고기도 먹어본놈이 잘먹는다는걸...
잘못먹고 죽는 경우도 많다는걸..
그 CF에 나온 국밥집도 망하고..
다큐스페셜에서 MB가 다 해줄거라고 한 아줌씨도 뭐 행방이 모연하다고 하더구만...
뭐 잘나가진 못하나보오..
똥인지 꿀인지 먹어보지 않았으면 일단 조심하는게 상책이오.. 덥썩 물지말고..
옛날얘기이고 사실인지 모르겠다만..
니뽕강점기때.. 일식집 잔반통을 노리던 조센인이 많았더랬소..
보면 생선도 있고, 고기도 있고, 밥도있고... 6.25때 꿀꿀이죽처럼 끓여먹었댔나?
근데 그걸로 죽는 사람 많았다하오.. 복어내장먹고....
참... 이런거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하오..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