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만드나 ㅋㅋㅋㅋ 진심역하다

제가 다니는 회사도 저런거 했었습니다만
그때 오른손 엄지손가라락쪽 인대를 다쳤는데
시간이 몇년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아픕니다
그때는 신입직원으로 정식채용된 입장이 아니라서
그냥 혼자 몰래 병원다니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갯벌에서 받던 해병대 훈련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사내 인트라넷에 올려놓고
신입새퀴들 더 굴려야 된다고
낄낄거리고 웃었더랬습니다

그때 교육담당했던 부장은
지금도 제게 반말하고
손가락으로 강아지 부르듯 저를 부릅니다

ㅋㅋㅋㅋ

2박 3일동안 저 지랄을 하는거야?
그냥 휴가를 주면, 애사심이 절로 생기겠구만..

실수로 죽창을 찔럿다...미안...

병신 새끼들.

ㅈㄹ 육갑하고 있네.

븅신들...저건 가혹행위지, 훈련이 아닙니다.

저게 뭔 짓거리다냐...

패기훈련을 가장한 복종훈련이죠

대학생 입학하면 복학생 똘아이가 시키던 짓거리..
재벌들이 그대로 따라하네.. 시발.. ㅋㅋㅋㅋㅋㅋ

sk싫어진다

정말 지랄 옆 차기들 하고 있다..ㅉㅉㅉ

노비로 부리기위한 복종훈련이네 사람을 애견취급 하다니

패기의 패자가 패배할 패敗 자였다고

노예는 노예짓을 해야하니까...
저런거 많이 할 수록 노예적 마인드가 더 강화되는것.
높으신분들은 그걸 노린거지...

노예화 교육을 받는거지... 저기에 맛들리면 나중에는 자기가 자처해서 황금노예가 되려고 힌다.

회사업무랑 저런짓거리랑 뭔 상관이라고 ㅈ1랄들하네,, 염병 꼰대,, 지랄들 하네 어휴,,

패기라 쓰고 노예근성이라 부른다.
회사측 의도는 '이제 신입사원 여러분, 노예 될 준비 되었나요?'

역시. 선경직물 답네.
원래부터 저 회사 좀 기분나쁘더만.

노예되고 싶어 안달난 나라....노예되면 자랑하는 나라....노예되면 부러워하는 나라.....

아호 웃겨 아 웃겨 저러든 말든 가겠다고 1천대 1이라면서??? 아오 웃겨 병신들 아호 웃겨 뒤에서 불평불만하고 앞에서는 웃으면서 노젓고 자빠졌네 ㅋㅋ

나였으면 저거하는중에 총수머가리한대때리고 그대로 집가서 헬갤할듯

나머진 그렇다 친다 . . 운동해본 사람은 알것이다. .
아니 군대 갔다온 사람이라도 알것이다 . .
마라톤 풀코스는 사람잡는다.
그냥 하는소리가 아니라 기원을봐도 승전보를 알리 위한 병사가 42.195km뛰고 뒤졌다는것을. ㄱ
그놈은 징집병이건 직업군인이건 옛날사람이다
고로 그만큼 육체적 노동에 익숙하다는 거다
귀족한테 전병 맞길일은없으니까.
고로 현대 아마존 원주민들도 까딱하면 뒤진다는 것이다.
실제 마라톤 선수들도 평상시10키로 연습하고 대회전에 영양보충하고 푹쉬고 뛴다. .
물론 마라톤 선수만큼 빨리달리믄서 지속적인 칼로리 소모는 안하지만 . .




결론은
ㅅㅂ.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