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관에서 밥먹다가 옆에 고딩들이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아주 이쁜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못봐줄 만한 얼굴은 아닌데
쌍수, 앞트임, 뒤트임 등 눈에 할 수 있는짓 다하고..어쩌구 하면서
벌써부터 성형계획을 짜고 있더라..
나도 와이프를 핵존예급을 만나지 않는 이상
저 고딩정도의 얼굴의 애를 낳을테니
결국엔 내 대에서 이 빌어먹을 헬조센 노비의 대를 끊는게 맞겠다 싶었음
오늘 도서관에서 밥먹다가 옆에 고딩들이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아주 이쁜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못봐줄 만한 얼굴은 아닌데
쌍수, 앞트임, 뒤트임 등 눈에 할 수 있는짓 다하고..어쩌구 하면서
벌써부터 성형계획을 짜고 있더라..
나도 와이프를 핵존예급을 만나지 않는 이상
저 고딩정도의 얼굴의 애를 낳을테니
결국엔 내 대에서 이 빌어먹을 헬조센 노비의 대를 끊는게 맞겠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