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온새미로
15.09.13
조회 수 1521
추천 수 22
댓글 13








장미가 지금 말도안되는 속도로 죽창을 모으고있지? ?이 헬조선의 종특을 아주정확히파악한거야. 지지는 얻기힘들지만 욕은 겁나쉽게 먹을수있거든. 아마 장미는 국뽕코스프레를 하면서 이사이트에서 분탕치며 정부의 사이버전사들을 교란시키고있을거다. 조중동에 이사이트가 노출되는건 나는 시기상조라고보는데 이 존만한 사이트가 벌써 노출됬다는게 수상쩍지 않냐? 아마 장미는 이러한상황을 예견한것같다. 미리 국까사이트의 울타리역할을 해주는거지. 언론에 사냥당하지않도록....국뽕프레임을 뒤집어쓰면서...... 진실은 상하차알바, 조또없는 극똥수저알바하면서 7000원시급받는 ?ㅆㅎㅌㅊ인생인데말이야. 아마 이사이트의 누구보다 헬맛을 제대로파악하고 탈조선준비를위해 알바를하고있음에 틀림이없다. 그리고 우리에게받은 죽창으로 원 기옥을 즉, 죽기옥을 연성하고있는것같다. 난 진심으로 장미를 응원하는바이다. 우리들의 염원이모인 죽기옥으로 반드시장미는 무언가를 해낼거다






  • 헬조선 노예
    15.09.13
    온새미로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장미말고백합
    15.09.13
    무릎을 탁 따닥따악딱 치고 갑니다
  • `
    15.09.13
    과연.. 헬조선에선 칭찬보다 욕먹는게 쉽다는것까지 간파하신 장미님..
  • 그 욕으로 장수하고도 남으시겠죠.
  • 표백
    15.09.13
    죽기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다 진짜
  • hellrider
    15.09.14
    그런 심오한 뜻이 ㅜㅜ

    장미님을 크게 오해한듯... 어쩐지 글 마디 마디에 정이 넘치더라니....
  • hellrider
    15.09.14
    깊은뜻을 알았으니 이 글에도 죽창을 드려야 하는게 맞지 싶은데..

    일단 헬추드렸습니다
  • blazing
    15.09.14
    네 뭔가 알고있는건 확실해요, 제 말에도 수긍을 하고, 이 나라 불지옥인것도 다 아는거 보니...양재동 먹물새끼들이랑 싸우려고 준비하면서 진짜 내막인 탈조선을 위한 정보를 나눠주는 카페라던가, 그런 진짜 실질적인 행동파 국까사이트를 막아주려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즉 이 사이트의 대타이자 유일한(?) 호구인 거네요 ㅋㅋㅋ
  • 갈로우
    15.09.17
    결국 장미옆구리에 죽창을 꼿아넣음으로써
    세컨드임팩트가 발발하는거로군
  • blazing
    15.09.17
    장미는 그럼 아담이고, 죽창은 롱기누스의 창인걸까요?
  • 하이
    16.02.14
    아담
    아담(히브리어: אָדָם, 아랍어: آدم)과 하와(히브리어: חַוָּה, 아랍어: حواء)는 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흙에서 아담과 릴리트를 창조했으며, 최초의 부부이다. 하와는 릴리트가 추방당한 후 아담의 갈빗대 중 하나로 만들어진 아담의 2번째 부인이다.

    아담은 히브리어로 집합적인 의미에서의 ‘사람(인간 전체)’을 뜻한다. 그리고 창세기 1장 27절은 하느님이 남자와 여자를 동시에 창조하였다고 명시하고 있다. 창세기 2장 7절은 땅이라는 의미의 아다마(adamah)와 아담(adam)을 붙여놓음으로써 인간의 근본이 흙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창조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에서 이 단어는 좀 더 좋은 의미를 갖게 된다. 하느님은 이 최초의 인간중 한명인 아담이 혼자 외롭게 있지 않도록 그에게 그의 갈빗대 중 하나로 만든 반려자를 주었다. 그녀는 잇솨(אישׁה), 즉 ‘여자’라고 불린다. 왜냐하면 그는 ‘남자’를 뜻하는 잇쉬(אישׁ)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아담은 최초 인간의 고유명사가 되었다(창세기 4장 25절).

    하와는 ‘살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동사의 한 형태로, 창세기의 천지창조에 관한 두 번째 설화에 따르면, 하와라는 이름은 아담이 타락한 후, 하느님이 아담에게 반려자를 주기 위해 아담의 갈비뼈를 빼어내어 만들어낸 여인에게 지어준 이름인데, 그것은 그녀가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의 어머니였기 때문이다(창세기 3장 20절).

    구약성경 전체로 보면 아담과 하와에 관한 언급이 별로 없다. 살아 있는 모든 피조물의 으뜸인 아담은 아내와 더불어 에덴 동산에 살게 되었는데, 사탄의 유혹에 빠진 아내의 권유에 따라 불순종을 범하게 된다. 두 사람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는 금기 사항을 위반했고 하느님은 이러한 죄를 짓고도 생명나무에서 나는 과실 또한 먹을까봐 염려하여 두 사람을 에덴에서 추방하였다. 인류 아담과 하와는 이렇게 해서 힘든 노동과 고통, 죽음을 맛보게 된다.

    신약성경에서 누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적으면서 아담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누가복음 3장 38절). 바울로는 죄를 지은 인간 아담과 새로운 아담인 예수 사이의 대조를 강조하고 있는데, 전자는 하느님과 분리되어 죽음을 가져온 반면에 후자에 의해서는 부활과 생명으로 들어왔다.
    죽창은 롱기누스
    성창
    성창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 한 병사가 그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예수의 옆구리를 찔렀는데 예수의 피가 묻었다고 여겨지는 창이다. 기독교의 성유물 가운데 하나이다. 신약성경의 요한 복음서 19장 34절에 기록되어 있으며, 일부에선 복음서의 저자인 사도 요한이 집필 당시 가현설 논란이 있자 예수가 죽었음을 확실히 하고자 집어넣은 표현이라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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