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면 헬조선 타령을 그냥 한탄으로 돌리기 위해 나중에 민족주의적인 사상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역사관련 글에는 죽창을 날리는 애들이 많은데,
아무리 그래도 한국 애들이 민족주의를 버리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솔직히 그럴 돈이 있으면 국민들 사는 것에나 신경을 쓰지 뭐하러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아무리 그래도 진실이 밝혀지는 것은 막을 수 없으며 이제 한국 정부는 민족주의를 가지고 국민을 착취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쓸데없이 인턴이나 고용해서 그러는 것을 멈추길 바란다.
물론 정부 입장에서는 헬조선 타령이 더 나아가서 민족주의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을 막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 않은지?
이제 더 이상의 선동은 필요가 없다.
빌어먹을
민족주의 버리면
이 나라는
해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