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소개해본다. 아버지 55세 헬조센 대표 노예 사실상 실패인생 어머니 주부( 아줌마들 힘들다하면서 잘 싸 돌아 다니더 구만) 누나 24세 백수 나 지잡대 전문대 알바도 못구하는 엠창인생 우리 집안의 역사를 말하자면 이인임 시절때 빵빵했는데 중시조?묘자리를 세종 한테 빼앗기는 바람에 이렇게 됨. 그래서 세종을 증오한다.
아부지께서는(콘크리트,건축 기술자) 진작에 탈조선하셔서 동남아서 닥치는대로 일 있고 계약있으면 다 따셔서 돈벌어서 가족 탈조선 시키려 하고있고, 어무니께서는 소비 최대한 줄이며 긴축재정으로 캐나다, 호주 보고있습니다, 동생은 진작에 대학 떄려치우고 부사관가서 빡세게 벌어다가 탈조선에 보태려 하고, 저는 피누 다녔지만 정직노예 채용 가망없어서 계약직들 닥치는대로 하면서 돈벌어다 탈조선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