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박노명궈
15.09.10
조회 수 1258
추천 수 15
댓글 9








징병해갈때는 민족이니 애국이니 포장해서 젊은 남성을 강제로 데리고가서

땡전몇푼 지급하고, 헌법으로 재판받을 권리 박탈하는 인권침해 함


그래 놓고는 외국인 노동자 불러올때는 민족주의 싹빼놓고 다문화주의로 태세전환


결론은 헬죠센의 금수저들이 똥수저들을 지배하기위한 수단으로써 민족이니 애국이라는 개념을 쓰는거다


근데 국뽕애들은 마치 민족이나 애국을 목적으로 생각하고 두유노김치 이짓거리나 하고 있으니?









  • Delingsvald
    15.09.10
    솔직히 말하자면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모르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도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한국이 애국할 만한 나라인가 하면 그렇지도 않다. 살기도 좋지 않은데다가 역사도 저능아같은 나라에 무슨 애국심이 생기겠는가? 이런 것을 보면 빨리 애국심을 버려야 할 것 같다.
  • 다프
    15.09.10
    애국을 요구하는 대통령이 있죠. 사실 이게 참 웃기는 게, 공동체에 소속의식이 있고 내 이웃이 사랑할 만 하다면 애국은 누가 요구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하게됩니다. 누구라도 애국이라는 행위를강요하는 것은 인권침해를 할 가능성이 커지죠.
  • 애국은 치명적인 독이다.
  • 국뽕마약중독은 난치병이다.
  • rob
    15.09.11
    두유노 싸이?
  • CH.SD
    15.09.11
    대부분 놈들은 머리가 비었죠
  • 할랄라야
    15.09.11
    세뇌당하는 것일뿐 진정한 애국이 뭔지도 모르고 꼰데들이 얘기하는거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애국으로 아는 골빈것들이 많아서 문제
    자국민의 복지와 삶의 질을위해 힘쓴다면 누가 애국하지 않겠는가 자연적으로 따르는게 애국인것인데 할수없으니 이런게 애국이다 그러는 것일뿐 기독교도 똑같다 설명이 않되니까 무조건 믿으라는거지 비판하면 이단으로 몰고 ㅎㅎㅎㅎ 헬조선은 노답이다
  • 2144
    15.09.11
    애국심 안들게 하면서 애국심을 가지라고 함 진짜 병신같은 나라임

    빨리 쳐망하는게 답
  • 샹그리라
    15.09.11
    이번 광복절 몇일 전에 울산에 갔습니다. 그런데 차타고 찬찬이 창밖을 보고있는데 와~~ 미친.. 무슨 태극기가 수십개씩 온갖 길이란 길에서 다 펄럭이고 있더군요. 그걸 보면서 정말 소름끼쳤습니다. 마치 애국심을 억지로 주입시키듯이 강요하는 인상이 강하게 들었거든요. 모든 사람들이 다니는 길거리에서 태극기 퍼레이드로 애국심 마케팅이나 펼치는 이 나라가 얼마나 형편없고 무능한 나라인지 다시 한번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애국심은 국기가 아닌 마음 속에서 스스로 우러나오는 것임을 사람들은 왜 모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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