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20대들에게 필요한것 무엇일까? ?행복한 한국인의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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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 보면 그들의 목숨과 우리의 목숨이 위태롭습니다, 하지만 이 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냐고 묻는다면 전 거침없이 "총포소지규제가 심해서." 라고 말할겁니다. 자신이 부당한 일을 겪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징병노예들의 총구끝이 두려워서 아무런 말도 못하고 투표조작에 온 나라를 제멋대로 휘어잡는 민족반역자들을 보고도 총을 쏠 수 없다는건 이 나라가 이 불지옥이 되게 만든 장본인이죠.
온 나라 사람들이 자동소총, 엽총, 권총, 기관단총, 중화기 등등 온갖 총포들을 허가받아 사용하고 있다면 과연 그들이 투표조작, 조삼모사식 정치, 밀실거래, 관료주의에 빠져서 우리를 노예로 둘까요? 정규군과 도심의 비정규군의 교전들이 비일비재하고 온 나라가 난리가 난다면 저들도 어떻게든 포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민주주의입니다.
아 참고로 한가지 더 덧붙여드리자면, 이라크전 당시 미군이 경남 장유시보다도 못한 팔루자에서 엄청난 사상자를 낸 것만 봐도, 부산, 서울, 광주, 대전, 대구, 인천 이런 도심지에서 아파트를 넘나들며 전투를 벌이는 시민반군이 얼마나 무시무시할지는 말씀드릴 필요도 없겠지요. -
그럼 님 혼자서 아나키스트하세요. 총포상가서 공기총사서 제발 청와대로 진격하세요. 미군이 팔루자에서 엄청난 사상자요?? 미군이 무슨 엄청난 사상자를 내요? 정작 팔루자에서 개깨진 것은 잘난 극렬 반군들이었지..
헬조선도 헬조선 나름이지.. 이 님은 아예 더 헬을 만들고 있어...
미국처럼 일종의 반정부 민병대 조직 만드시면 되겠네요. 정작 미국에서 총기가진 사람들이 많지만 정작 공화당 꼴통들에게 총구가 향한 것이 아니라 무고한 시민들만 희생되었다죠?
부탁인데 말만 하지말고 지금이라도 사제폭발물 만들어서 정의를 실현해주세요. 그런 배짱은 없으시죠? -
이분 뭘 모르시네, 그 잘난 극렬 반군 제압한다고 팔루자에서 3년 죽쒔습니다. 공기총따위로 청와대?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ㅎㅎ 비현실적인걸로 말싸움 하기 싫네요. M 107 이런거라도 주면 몰라, 그정도의 공포심정도는 가져줘야 나랏놈들이 제대로 일을하지요, 아나키스트? 아나키스트가 뭔지나 알고 하는소립니까?
정부가 없다는건 말이 안되지요, 어떤곳이든간에 질서를 잡아야 하는것은 옳은 일입니다만, 그 질서가 많이 잘못되었을때는 그저 시스템에 의해 바뀌겠지 ㅎㅎ 하며 노예짓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이를 관철할 수 있는 힘 또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같은 헬조선 노예들, 서민들에게 있어 비대칭적이며 효율적인 힘이 바로 총포죠.
이 나라는 총포를 죄다 빼앗아버렸으니 금수저 쳐물은 새끼들이 공포심을 가질 대상도 없고, 그저 자기네들 경제학 배운거 실험해보는 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것도 모르면서 아나키스트니 뭐니 하며 정의실현이 어쩌고 저쩌고는 그냥 철없는 아이의 넋두리로밖에 안보입니다. -
추가로 뭔가 잘 모르는거같은데, 헬조선도 엄연히 총기소지허가국입니다, 경찰서 생활질서계만 가봐도 허가받은 엽총포들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멧돼지가 뉴스에 가끔씩 뜨니까 이거 뭐 그냥 장난치는거같죠? 시골에는 멧돼지가 사람잡습니다. 그거 조지려고 허가들 내주는거죠.
그런데 몇년 전 스기야마 아키히로 이새끼가 단탄규제를 걸어버리는 바람에 슬러그탄 규제먹어서 이젠 사냥도 못합니다, 엽탄 잘못쏘다가는 사냥개 맞는데 어떻게 사냥을 합니까? 그 이유가 간단해요, 슬러그탄으로 청와대 난입해서 암살당할까봐죠.
이런 등신같은 마인드를 가진 정부놈들이 총포에 애매하게 규제를 걸어놔버리니 실제로 써야 할 곳에서는 쓰지도 못하고, 테러위협이니, 민간인 총기난사니 뭐니 하며 개소리나 씨부려대는거죠.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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