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발언 논란, 결국 아프니까 청춘이니 참아라? (링크)
?얼마 전에는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 의원이 청춘과 만나는 자리에서 한 여러 말이 구설수에 올랐다. 그는 열악한 아르바이트 처우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한 대학생에게 "젊어서 그런 고생을 하는 것도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뭐, 그 말도 맞기는 맞다. 젊어서 고생을 하면,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건 어디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주장이니까.
?그러나 문제는 그런 고생을 하는 것이 단순히 힘들어서 고생하는 게 아니라 대우를 똑바로 받지 못하는 것에 있다. 김무성 대표는 "학생들이 알바를 했는데 제대로 비용도 안 주고 그런 나쁜 사람들이 많다. 알바를 구하러 가서 그런 사람인가 아닌가 구분하는 능력도 갖춰야 한다. 부당한 대우를 당했을 때 상대를 기분 나쁘지 않게 설득해 마음을 바꾸는 것도 여러분 능력."이라는 말을 덧붙였다고 한다.
민족주의진짜싫다 曰: 이거 읽으면서 헬조선은 역시 노답이다. 얼른 답이 있는 서구가 해결 방식이다.
조선을 버리고 무조건 서양을 카피하자!
진짜 최고임 대단함ㅋㅋ지는32살에 지내회사 이사되어놓고 무슨 노력ㅋㅋ
그리고 대학4년동안 군대도가고 졸업도하고ㅋㅋ
최고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