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부터 겪은 내용입니다.
초등학교입학
초2,초3
배우 정청닮은 나이는43이지만 액면가는 환갑인 심각한노안인
탈모있는 담임이 애들보는앞에서 신발주머니 잃어버렸다고
필자를 때림
초4전학감
초5 도덕선생이 부모발바닥 그려오기 숙제안했다고
엎드려 뻗쳐 시키고 몽둥이로 때림 실과선생이 노처녀히스테레가 있었는지 스트레스를 학생에게 품
초6 오징어같은담임이 틈만나면 끝나고 남으라함 (매우자주)
미술시간에 찰흙으로 만드는거에서 제가 괴물얼굴모양을 만드니 너닮았다고 모욕감을줌 수업시간에 뒤에나가서 투명의자 시
킴(강제스쿼트) 잘못한게없는데도 a4용지에 워드10포인트글자크기로 앞뒤빽빽히 잘못했다고 쓰라고 체벌함
중학교입학
중1담임 대학교방문해서 미래의직업에대해 대학생들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노트에적어오는거 시켰는데 안해오자 나무빠다로
때림
중2담임 기독교광신자라 틈만나면 필자에게 교회다니라고 권유
남의 사생활및 오지랖이 심함
중3 생물학생주임이라는 인간 개같은 인간 시험보고 틀린문제수만큼 나무빠다로 엉덩이때림 그리고 여학생들 스타킹과 치마를 왜만지는건지 모르겠음 체육선생담임 줄넘기 못한다고 운동장 뺑뺑이 돌기 시킴
고등학교입학
고1담임 한국사선생인데 이때부터 노예의시작 매일 일요일도 쉬는날없이 강제야자 쳐시키고 시험보고 틀린문제수만큼 빠다로 쳐때림 그리고 학교에 예정시간보다 훨씬 일찍등교하게 0교시 등교하게 하고 1분이라도늦으면 문잠그고 집에전화하게해서
애 가정교육 어떻게 시킨거냐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라는 가정안부 묻고 주먹꿇고 엎드려 뻗쳐 시킴
고2담임 수학선생 방과후자습과 야자 쳐 강제로 시키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때리고 성적에따라 학생을 차별하는 쓰래기 인간임
고3담임 국어선생
내가 뭘 어쨋다길래 나만보면 불우이웃 보듯이 동정하는 가증스러운 시선으로 쳐다보고 강제야자 시키며
나만보면 항상 뭐라함 여기서 처음으로 $을 털렸는데
필자가 경찰을 소환하려고 전화누르고 출동시켰는데
담임이 막으며 나보고 털린 니잘못이다
피해자가 잘못이라고 함 이때부터 헬조선을 느꼇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