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7.11.12
조회 수 940
추천 수 7
댓글 8








제목 그대로 미국의 빈곤층이다. 유투브 검색해서 볼 수 있다.

 

말그대로 아무 기술도 없고 지식도 없이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산다는 극빈층을 말한다.

 

하여간 한 커플이 나왔는데, 남편은 2008년 위기 때에 짤려서는 집에서 놀고 있고, 마눌 혼자 번단다. 존나 못 배웠고, 유색인종에 한국기준으로는 중졸급의 지식밖에 못 습득한 하이스쿨 그레이더다.

 

지금 은행 잔고에 150딸라 밖에 없다고, 150딸라 16만냥으로 꼭 사야 될 것이 뭔지 고민하고 있단다. 물론 자식새끼덜 대학에 보낸다거나 그런 짓은 6대째 애초에 생각해 본 적이 없단다.

 

연봉이 얼마냐고 묻는데, 3만5천불 ㅋㅋㅋㅋㅋㅋ 여자에 존니 뚱인데, 씨발 3800 좀 넘게 받는다. ㅋㅋㅋㅋㅋㅋ 야 씨발 나보다 더 많이 받아 씨발. 갱상도 씨발 대졸이고 나발이고 좃소는 월 200도 안 준다카는데, 연봉 3천 이 지랄인데, 더 많이 받아 씨발 ㅋㅋㅋㅋㅋㅋ

 

뭐 미국은 1인당 국민소득이 55000불이라고? 응 조까고 물가대비 저기서 3800에 그 정도 살면, 여기서도 비슷하단다. 애초에 1세계에서 3800, 4천이나 벌어서는 자식새끼를 안 낳던가 아니면 낳아도 존나 바닥 하류화를 대물림하는게 합당한 클라스인 거에요.

 

 

미국의 사무직을 인터뷰하는데, 적어도 공부해서 뭐 관리한다는 놈들은 대체로 10만에서 30만정도더라. 한국돈으로 12억에서 35억정도.

권한이 무거워지면 책임도 무거워지지만 돈도 확실하게 준다는 것이지.

 

 

씨이발 개한민국에서는 사장새끼 빼고는 다 호구여서 어지간한 기업 상무 달아도 6,7천 꼴랑 준다.

 

명박이가 나온 현대건설도 좃같은 양아치여서 김씨 왕조마냥 패밀리와 패밀리 삼정승 새끼만 100조, 1000조를 축재할 때에 물론 명박이 씹새끼가 지가 아파트 건설현장 현장감독은 안 할 꺼 아이가?

 

그 현장감독을 해도 꼴랑 2억 주면 존잘이에요. 존니 잘 준거라고.

 

 

야, 씨발 생각을 해보자. 적어도 똑바로 된 사회라면, 그 건물이 내가 비록 현장에서 지휘는 안 해도 내 회사가 지은 거고, 내가 사장으로 재직 중일때 지은건데, 그게 씨발 갱상왜국어로 내 가오나 다름없는데, 그거를 관리하는 놈은 내 얼굴이나 다름 없는데, 그따구 취급하긋나?

상식이 있으면 적어도 100억은 안 주겠냐고?

 

그래야 씨발놈이 잘 지어서 내 평판에도 누가 안 되게 할끄아니냐고?

유럽의 개념으로는 이 것은 확고한 나의 대리인이나 다름 없는 그런 것이여. 대리인이라고 하면 현세의 성직자들의 내세의 신의 대리인 뭐 그런 개념의 지고한 개념이자 곧 나의 일이 금마의 일이다 그런 것이란 말이다.

 

 

근데 왜 안 그러겠냐? 응 씨발 씹양아치니까 안 그러는 것이지 뭐갔냐고? 씨발 이처럼 직관적인 것을 아직도 못 본단 말인가? 너희는 눈은 달고 산단 말이냐?

그냥 따까리 하나 내세워서는 씨발 사고 나면 금마가 독박 쓰는 거고, 금마도 독박 쓰기 싫으면 시공, 감리나 물고 쳐 자빠져서는 사장새끼는 뒤로 빠지고, 법체계는 그런 양아치짓조차 합리화시켜주고, 야 씨발 그런 개쓰레기니까 딱 그만큼 대우 받는 거다.

 

 

그러니 씨발 좃같은 아파트 뭐 의무감도 못 느끼고 우짜면 돈이나 삥땅 칠까 궁리하는 새끼 하나 현장소장 앉히가 씨발 또 조옷나 장난질이나 하다가 무너지면 지고 아니면 말고, 성수대교, 삼풍 무너져도 잡혀가는 오너 봤냐?

 

좃반도에 진정 law enforment가 있단 말이냐? 응 라면 훔친 개병신나 끌고 가는게 좃센징식 law enforment다.

 

 

야 씨이발 생각을 해보라고. 살인죄로 끌려가는 놈도 그 흉악도는 다 천차만별이지. 조두순이나 유영철 급인 놈도 있지만 어떤 놈은 진짜 개쓰레기같은 부모 만나서 진짜 나라도 죽이겄다 그런 상황에서 죽이는 놈도 있는 거야 안 그렇냐?

 

그런데 언론은 씨발 항상 가장 좃같은 것만 보도해서는 인지부조화를 만들지. 야 원래 유영철 클라스 쯤 되면 그건 씨발 살인죄로 끌려간 놈 중에서도 완타치, 흠좀인 거야.

 

금마가 청송 드가도 금마보다 더 한 놈은 잘 없을 거라는 거다.

 

 

야 씨이발 청송은 아주 좃은 1인실 구조로 되어 있단다. 반면에 좃만이 라면 훔친 놈은 S3등급이라고, 칼잠 자야 되는 예의 그 뺑끼통 교도소 가야 된단다.

 

한마디로 유영철이 조두순이는 1인실 6평인가, 내가 전에 살던 고시원이 2평이었는데, 그거보다 300프로 큰 곳에서 10년 사는 거고, 반면에 라면 훔치다가 실형 받은 개재수 없는 놈 있잖아. 금마는 진짜 개쓰레기 취급받아서는 야 씨이발 억을하면 너도 연쇄살인을 하던가 그런 수준의 권고를 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행위의 앙갚음을 당한다는 거다.

 

 

여기서 니들 중에 군대 갔다 온 놈은 알지만 칼잠 자야 되고 하여간 잠자리가 편치 않고, 고참이나 방장새끼가 갈군다고 잠도 잘 못 자게 하면 한 3개월 그 지랄당하면 막 머리가 어질거리고, 피곤에 하여간 살인충동이 들 정도로 개같잖냐.

다만 군대는 그게 극에 달할 시점에 일병 달아주니까 견디는거지. 아니면 견디겠더냐고? 아니면 일병까지 좃같다쳐도 그건 1년이니까 견디는거지. 안 그냐?

 

근데 씨이발 1인실에서 10년 있는 거랑 S3등급 뺑끼동에서 6개월 있는 거랑 어느게 더 힘들겄냐? 난 씨발 이등병 때 그거 생각하면 머리가 어찔한데.

그 피로랑 혈압도 비정상이었던 것 같고, 혈당량도 뭔가가 고갈되어 있고, 피곤해서 소화도 안 되고, 거의 뒤질 것 같은 그 느낌. 그 취급을 깜빵에서 받는다고. 것도 20대초반도 아니고 낫살 쳐 먹고 말이다.

 

근데 것도 없는 새끼만 받는다는 거다.

 

 

야 쪽발이도 다 똑같아. 멕시코보다 더 한게 좃반도 좃센징이고 쪽발이덜이지. 야쿠자, 조폭은 깜빵 가도 1인실 독방에 책부터 사식까지 다 들어간 방에서 걍 지 쳐 자고 싶으면 자고 씩 일어나서는 운동 좀 하다가 티비나 쳐 보던가 그 지랄하다가 자고 싶으면 쳐 자고, 방에서 딸을 쳐도 아무도 노타치지만 라면 훔친 놈은 씨발 6개월이면 막 머리가 어질해지는 잠도 잘 못자게 하는 개같은 곳에서 밥도 씨발 좃같은 김치에 쌀밥 양푼이 주는거 존나 쳐 먹어야 되고 아니면 말고, ㅋㅋㅋㅋ 야 씨발 차라리 가스실 부활하라 그래 이 조같은 나치새끼덜아. 죽일 듯이 괴롭히면서 죽이지는 않았으니까 나는 안 죽였어예 이 지랄하는 개같은 거짓말장이보다는 차라리 니 손에 피를 묻히는 새끼가 정직한 합당한 새끼 아니겠냐는 말이다.

 

인간은 죽임을 당하더라도 죽고 나서는 고통은 없는 것이니까 내가 내 손으로 죽는 것이 아닌 이상 한번의 고통 이후에는 평안과 종료 뿐이라더라.

그래서, 괴롭히는 개새끼는 죽이는 새끼보다 더욱 간악한 것이라는 것이다.

 

 

나는 누차 말했지만, 인간은 죽일 수 있는 존재이고, 차라리 죽음과 죽이는 것은 차라리 온당하고 합당한 귀결일 때가 많다.

억울한 놈을 상습적으로 죽이는 놈이라면 그 또한 죽음으로써 갚으리라. 그러나 그는 차라리 편견이 있을 지언정 차라리 죽이는만큼 살려서 이를 취하는 새끼랑 학대의 쾌감을 즐기는 새끼덜보다는 온당하다.

 

 

뭐 조까고 개한민국은 아무 것도 못 배워먹은 미국의 하이스쿨 그레이더 난독증에 개돼지 여자보다 더 개버러지 취급인데, 그 돈 가지고 출산율이 어쩌구저쩌구 이 지랄하면서 또 애초에 못 받아 먹은 거 십시일반해서 연금을 맹그니 하는 짓거리도 가소로울 뿐이고, 있는 새끼덜은 죄다 해외로 빼돌려 놨지 씨발 신고해야 되는 것은 거기서 소득이 나오는 부분이 있어서 부득불 신고해야 되는 것만 신고하는 것이지 그냥 현금은 걍 빼돌리고, 신고하고는 걍 합법적으로 1억씩 들고 나가도 아무도 타치 안 하는데, 씨발 국세청도 버러지고, 관세청도 버러지다.

 

더욱이 그 없는 놈들꺼 뺏아서는 다시 토건족 야쿠자 아가리에 쳐 부어 준단다. 응 씨발 개한민국은 걍 혁명이 일어나거나 아니면 집단 자살이 상책 아니겠냐?

 

그들을 못 죽이면 나라도 내 스스로 죽을 것이다. 뭐 씨이발 마포대교 펜스만 높이면 대책이라고? 응 그 거는 또 건설회사 불러서 그 짓하는거제 이 개새끼덜아.

펜스 높인다고 또 몰아주셨어요? 씨발 이미 그라목손 먹고 죽은 촌부들만 기십만이고, 모두 살인당한 바와 같은데 지방에 사람없다고 개 지랄하는 꼴도 웃길 뿐이고, 그냥 모두 알아서 죽던지 살던지 하고 나면 정은이가 같잖게 봐서는 핵이나 투사해서는 버러지덜 최종 청소해 줄 것이다.

 

 

강남 개새끼덜도 언젠가는 모두 뒤질 것인데, 그래도 명박이 개새끼랑 현정은이랑 정씨 일가 개 것들 안 잡아죽이고, 야마구치조 한국지부가 밀어주는 사업가 신씨일가새끼덜이랑 대우건설, 두산건설, 대림건설, 포스코건설, 지에스건설, 에스케이건설 이게 다 이 나라랑 양립가능한 것이라고 아직도 믿냐?

 

본디 전제와 민주는 양립할 수 없는 것이란다. 그 현실이나 직시하라고, 내일 자살해서 뒤져도 그 사실이나 알고 가면 너가 왜 지옥에 떨어져야 되는지 그 이유는 알꺼다.

 

 

야 씨발놈아 너는 지옥행이다. 와 자살했노?

아니 왜요 제가 얼마나 불쌍하게 살았는데, 억울합니다.

 

응 너희 시대에 이러이러한 글이 있는데 읽어봤냐? 아니요. 응 읽어봐. 헉 그런 사실이 있었나요?

응 개새야 그니까 너는 폭탄가방메고 명박이나 현정은이 개보지년이라도 찾아갔어야지 그냥 뒈졌으니까 직무유기라서 지옥행이라는 거다.

아따 저는 이런 것도 몰랐당께요.

 

씨발 알아라도 니 수명 준 거 아니냐 모르는 것도 직무유기야 개새야. 응 아닥하고, 조셍징 전용 지옥인 무지와 교만과 아집의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올라라 크하하하하. 하데스 새끼가 아주 좋아하겠군. 미니언 한마리 더 생겼다고 ㅋㅋㅋㅋㅋㅋ 

 

 

라고 진짜 신새끼는 그냥 쿨쿨 자고 있고, 그 신을 모사한 AI 컴퓨터에 뭐 신같은 후광효과 자아내는 그래픽 이펙트 맹그는 카드 탑재한 컴터가 그냥 알고리즘대로 뒈진 개병신덜을 로직대로 처리하고 있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4 1 2015.07.31
783 오늘자 헬조센이 또....부총리 탈조센행.jpg new 헬조선 912 1 2015.06.04
782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10 new 퉤퉤 912 9 2015.08.12
781 한국에 대한 나의 주관적인 생각 9 new 헬초선 910 13 2016.09.25
780 이 헬센징들의 미개함과 무례함이 유전때문은 아닐겁니다. 15 new 블레이징 910 16 2016.08.23
779 술값많이나왔다고 나이트클럽 불지르려한 60대 어르신 4 new 국뽕충박멸 910 16 2015.12.19
778 헬조선의 민생사면.... 4 new 헬조선뉴스 910 1 2015.08.06
777 불효자들 감옥간다... 24 new 잭잭 909 12 2015.08.24
776 [두번째] 지금 한반도 상황!! 7 new 지옥조선탈출 909 9 2015.08.21
775 흉기차 수익구조... new 헬조선 909 1 2015.07.08
774 월급 200받아서 언제 집사냐? 9 new 리셋코리아 908 11 2015.11.25
773 헬조선...목사끼리 칼부림 12 newfile 허경영 908 16 2015.10.27
772 조선에서 내부고발자는 인정받지 못한다. 9 newfile bb 907 16 2017.03.23
771 死계절 8 new ` 907 9 2015.08.19
770 신자유주의경제 = 헬조선 12 new 헬리퍼스 906 14 2015.08.17
769 조선인은 세상 모든것을 열화시키기 위해 태어난 존재. 17 new ghjjbv 905 14 2016.12.19
768 뭔가 사람들 사이에서 고립되는 걸 느끼네요. 16 new 에이스 905 12 2016.11.02
767 현대판 음서제 3 new 국뽕충박멸 905 24 2016.05.03
766 헬조선 사이트에도 빨갱이 패러다임에 빠진 헬센징들이 너무 많이보여서 글을 적어봅니다. 13 new blazing 904 30 2015.12.07
765 남양 과징금 124억 -> 5억으로... 4 newfile 허경영 902 21 2016.05.22
764 피를 흘린 혁명이 나쁘다는건 그야말로 병신들이나 하는 주장. 16 new 교착상태 902 21 2016.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