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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야 뭐 뻔한 개소리니까 접고, 양반집에서 청지기 짓거리하는 새끼 직책이 주사(主事)란다. ㅋㅋㅋㅋㅋㅋ
이 때에 그 청지기 새끼가 마름짓이 종특이기 때문에 마름을 주사라고도 했단다. ㅋㅋㅋㅋㅋ
주사(主事)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내용
가장 넓은 의미로는 모든 6급 공무원을, 넓은 의미로는 6급 공무원 중 사무계의 공무원을, 좁은 의미로는 사무계 6급 국가공무원인 행정주사·검찰주사·출입국관리주사·세무주사·운수주사·통계주사·감사주사와 사무계 6급 지방공무원인 지방행정주사·지방세무주사·지방운수주사를, 가장 좁은 의미로는 좁은 의미의 주사 중 사무계 6급 국가공무원인 행정주사 등만을 말한다.
그러나 주사와 주사보를 구분하지 아니하고 주사보까지를 주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주사는 7급공무원으로 2년 이상 재직한 자 중에서 승진임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공무원 아닌 자를 신규임명하는 경우도 있다. 주사는 그 직위에 따라 직무가 다르다.
중앙행정기관에서는 하위급으로 근무하지만, 소규모 행정기관에서는 기관장의 직무 또는 부서장의 직무를 행하기도 한다. 역사적으로는 995년(성종 14)과 1894년(고종 31)의 관료제도에서 주사라는 직급이 있었으나, 오늘날의 주사와는 다르다.
정부수립 후 1948년 11월 ＜인사사무처리규정＞에 의하여 주사라는 직급이 설정되었다. 1961년 ＜공무원임용령＞의 개정으로 4급 공무원이 갑류와 을류로 구분되고, 4급갑류의 사무계공무원을 주사라고 하지 아니하고 주사라는 명칭 앞에 직무분야를 명시하여 행정주사·재경주사·사세주사·통계주사 등으로 세분하였다.
1981년＜국가공무원법＞ 개정으로 4급갑류공무원은 6급공무원으로 되었다. 지방공무원의 경우도 1950년 ＜지방공무원령＞의 제정으로 지방주사라는 직급이 설정된 뒤 국가공무원의 경우와 같은 제도의 변화를 거쳤다. 그러나 비공식적으로는 주사라는 용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6급 공노비 공용마름새끼가 주사(主事)새끼.
=> 이 새끼가 하는 짓=혜택도 없는 세금 SKY 물먹은 개새끼덜이 복지담론으로 프로파간다화하고, 국회개새끼덜이 법제화 시킨거 혜택은 퍽킹애이지안 시궁창인거 세율만 유럽수준으로 거둬서는 토건족 개새끼덜, 이명박이 같은 놈들 1000조 재산축적하라고 걷어서는 퍼준다. 이 때에 필요한 조세파악및 마름괴뢰짓이나 하는 하수인 새끼.
한국의 정부구조는 근대의 탈을 쓴 전근대적인 구조일 뿐이다. 이 것은 직급명에서부터 명백한 것이다.
장, 차관과 처, 부라는 term부터 민비개년이 단행한 개혁으로부터 나온 것이지만,
1급 ==> 관리관
2급 ==> 이사관
3급 ==> 부이사관
4급 ==> 서기관
5급 ==> 사무관
6급 ==> 주사
7급 ==> 주사보
8급 ==> 서기
9급 ==> 서기보
이 모든 표현이 노예에 대한 표현이다.
주사와 서기야 뭐 양반집에서 청지기짓이나 하던 노비는 아닌 먹물먹은 양민 하수인새끼를 뜻하고,
4급 서기관과 5급 사무관이라는 표현 역시 왕의 하수인을 뽑는 진사과와 생원과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보인다.
후일에 갑오개혁이라는 개혁도 아닌 모양새짓을 하고 나서 진사는 서기관이고, 생원은 사무관이다. 뭐 그런 식으로 정립된 것이다.
뭐 서기라고 하면 글 서 자가 들어가 있어서 문서업무담당일 것 같지만 서기의 서는 비서할 때에 서거던.
진사는 원래 참판이나 그런 것들의 수행직인 비서가 되던 것이고, 생원은 이조 때에는 문답조차 할 수 없고 존나게 기록만 하고 문서업무만 하는 새낀데, 이게 사무관이란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관리나 이사라는 표현이야 뭐 근대에 생긴 것일테고, 그 지경.
씨발 것들아 외국에는 직책직급이란게 없단다. 단지 pay grade가 있을 뿐. 페이 그레이드는 물론 동일노동 동일임금이고, 물론 후임 낙정 안 되서 9급이 7급 업무 맡는데, 돈은 9급돈 주는 개쓰레기짓도 하지 않는단다. 그 업무 자체가 pay grade가 7급에 상당하면 그 돈 받는게 맞다는 것이란다.
애초 그 지경인데, 똥이 똥을 치운다는게 개코미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