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상대적 낮은 위치에 처해서, 윗사람이 너를 물건 내팽개치듯 함부로 대하고, 막말 하고, 인격 모욕등등의 갑질을 한다. 그리고, 소위 "팀원으로써"이라는 명목하에 자신의 입맛에 맛지 않는 회식에 강제 참여한다. 그것에 대항하여 자신의 본연적 존엄과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
상사의 비민주적이고 미개한 태도에 대해서 정중히 예를 갖추어서 항의했는데 그것이 "무례한것", "불공손한것", "상호적 문화차이에 대한 이해가 없었던것"으로 낙인 찍히는 이 헬조선풍토도 과연 문화차이냐? 옆에서는 그것에 순종하라고 오히려 그러한 취급을 받는 옆 동기,친구들이 나에게 "교훈"을 준다.
이들은 논리가 아니라 감성으로, 단체의 숫자와 그러한 배경을 힘으로 삼아서 밀어 붙인다. 온라인의 익명의 악플러보다더 거머리이다. 그게 야만이지, 문화냐?
내 의무를 다하면서 권리를 보호하는것이 "반역"이자 "사과해야할 잘못" "사회부적응" 이고, 샌드백이 되어서 전교조 파시스트 개새끼 선생들, 윗상사 대리,팀장,부장,실장등의 대가리 꽉막힌 꼰대새끼들의 분노,갑질을 받아주는것, 동의와 원칙에 따르지 않는 임의적 방만적 업무배치 및 추가에 대해서 침묵의 양처럼 순종하는것이 이 "사회생활의 적응하기 위한 미덕", "예의바른것" 이냐? 그러함을 변호하는 파시스트 하수인새끼들은 더 사악하며, 나중에 치욕받고 , 재판을 받고, 화형을 받아야 마땅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너가 "인권" "존중" 등의 권리를 요구하는 인류 절대적 행위를 사악하다고 누명을 씨운 자들이기 떄문이다.
마치 이런것이다. 너가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평소에는 크림, 초콜렛파우더, 설탕을 얹어 먹어. 근데 헬조선이라는 카페 에서는 똥,소금, 고춧가루를 넣어 먹는데, 그것이 냄새나고 역겹다고 주장하면 너는 "무례하고", "불공손한것이며", "상호적 문화차이 에 대한 이해가 없었던것"이다. 이게 문화 차이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가 똥,소금,고춧가루가 섞인 커피를 맛보고 좋아하는것은 오랜기간동안 그 무단압력적 사회에서
버텨오면서, 그러한 취급에 반대할시 권력층에서 내려오는 보복,형벌을 당한다는 공포감, 사회에 배출 및 고립된다는 단체적 사회압력에 의해서 형성된것이다. 즉, 너는 이미 비인간화 dehumanizing process 가공과정을 거쳤고, 그러한 너는 이미 회복불능일 가능성이 크다.
문화 Culture란 라틴어로 cultus, 즉 "care" "돌보다"로써, 인간적인 본능적 욕구의 필요를 충족시키는것이며, 프랑스어로는 "till the ground" "땅을 개간하다"로써, 거칠고,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동식물들을 처리하고, 방해물들인 가시덤불이나 돌들도 거두어 내고, 땅을 갈음으로써 부드럽게하고, 인류의 생존을 보장하고 편안함을 주는것이다. 그래서 헬조선의 소위 "문화" 란 너의들의 본능적이고 절실한 욕구, 자기 중요성등을 충족 즉 care 해주고, 야만적인 짐승적 본성을 개선함으로써 너희들을 부드럽고, 격식을 갖추고, 교양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냐?
지금 너희들 자신을 봐라. 너희가 자신있게, 깊은 마음으로 부터 솔직하게 "예" 대답할 수 있다면 이 싸이트는 애당초에 존재하지도 않았을것이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본래 "문화"가 아니라, 야만이기 떄문이다: 응, 헬조선 야만이고, 니들은 여태껏 기만을 당해온것이다.
본래 그러한 문화를 수용하도록 그렇게 구성되어 있는 인간의 본능,정신, 몸에 너희들은 헬조선의 학대적 관습 즉, 야만을 강제로 받아들인것이고 이제는 굳어져서 그것이 일부분이 된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인류의 본능적 필요을 충족시키기 위한, 그러한 최적화과정에 대한 묘사에 불과하며, 헬조선은 인류 역사에 속해있지 않다. 헬조선 "교육"이 아니라 사람들을 사육시킨다(그러한 사육과정에서 너희들이 가진 권리를 위협으로 지켜야한다는 교육을 받았냐? 선생,양아치, 상사가 너희들을 부당하게 대해서 너희들이 권리를 지키면, 오히려 성도들 박해하듯 무자비 하지 않았냐?)
헬조선 "사회" (society: societe 사회적 동물로써 "friendly association" 친밀한 관계를 추구하는것) 가 아니라 분열,당파 (society 의 반댓말은 hate,division)며, 헬조선 "문화"가 아니라 야만(barbarious 로써 라틴어로는 "foreign, strange, ignorant," 이다. 문화(care, till) 을 수용하도록 구성된 몸과 정신에 그러한것들은 본질적으로 "낯설고, 이상하고, 무식하기" 때문이다. 그런 관점에서, 니들의 몸,정신,본능은 헬조선에 관하여 tilling, caring 을 느끼냐 아니면 foeign,strange,ignorant 를 느끼냐?
인류 모두가 공통적으로 희노애락을 느끼는 범위,범용성은 똑같음에 가까울정도로 유사하다. 내가 인종차별주의자는 아니지만, 왜 전 현대 인류 대부분이 백인자체를 선망하고 바라보는것도 이유가 있는것이다. 왜냐하면 백인 문화 자체가 care, till the ground 함으로써 인간의 절대적 기준의 본능적 욕구에 가장 잘 부합하고 가장 잘 충족시키기에에 전인류들이 백인의 것들로 기준을 세우고 따라가는것이고, 백인 문화들의 시스템 PAX AMERICANA 을 근간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보잘것없는 "문화 상품" 따위나 만들면서 보잘것없는 이윤을 추구하는것이다.
그들이 가져다준 문화적 의미를 배워서 개화할 생각은 안하고 그저 야비하게 이점만 이용해서 야만성과 파시즘을 추구하는 자들이 비주류문화인,즉, 헬조선인들이다.
현대 modern 문화, 미래세계라 그러면 백인의 문화를 지칭하는것이지 지중해 밖의 똥송한 나머지 주변 문화권들을 뜻하는것이냐? 그러므로, 인류의 본능적 충족과 자기중요성을 충족을 최적화로 시켜주는 문화를 주류문화이며 그 나머지는 다 비주류이다. 비주류 문화권의 그러한 미개함과 야만성에 나머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UN 이 창설된것이고.
그러므로, 이러한 인류 보편적인 욕구 와 자기중요성 충족을 무시하고, 착취하고, 학대적이고 미개하고 대인 습성, 야만적인 문화를
소위 "상대적 문화 차이 이해 부족", "문화 상대성" 이라고 덮어버리는 인간들과 그의 하수인들은 그저 그러한 권력의 파라미드속에서 안정을 추구하고 싶어하는 가식적인 하이애나새끼들에 불과하다. 인류의 절대적 & 보편적 진리 탐색 및 추구를 버린자들이다. 그 하이애나 새끼들의 고깃덩어리를 모두 꼬챙이로 꽂아버려서 불에 구워버려야 한다.
나는 헬조선사회와 이 변태새끼들이 작태부리는 졸렬함과 기만, 가식, 위선, 경직성,야만성에 의해 산물이 나고 질렸다. 내가 이 세뇌당한 고집쟁이 새끼들에 대해서 대항하기도 역부족이고, 어찌할 도리도 없다. 이들은 그냥 무시해버리고, 탈조선해서 성공을 해서 , 범접하지 못할 권력자로 성장후, 이들에게 처절한 복수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길이다.
헬조선의 야만성은 모든 인류에게 수치감과 치욕감을 주어서, 모두를 적으로 만들것이다.헬조선 국가와 인간들은 이미 세계 기피 대상이 되버렸다. 그에 속한 of Hellchoseun 헬조선인들도 모두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인류의 정의가 실연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인류를 역행하는 반역자들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