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장도 아니라 씹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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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성매매를 양지화 시켜야 AID/HIV 감염자를 줄일 수 있다. 그래야만 성병 방지 & 예방이 국가적 차차원에서 공론화되고 제도화될것이다. 반대로, 음지화(범죄화) 시키면 지금의 헬조선,헬지나 처럼 남녀 모두 병신이 되는것이다.
독일 같은 경우에는 성매매가 이루어져도 아이러니하게 연관보건시설이 잘 구비되어있고, 성병 감염자가 극미미 하다.
이나라 여성들은 창녀화뿐만이 아니라, 억울하게도 성병을 퍼뜨리는 병원체, 쓰레기만도 못한 오염덩어리로 전락하는것이다. 국민 세금 뜯어먹으면서 쓸모없는 몇억원짜리 프로젝트나 여는 여성부는 반드시 제거를 넘어 제도적 심판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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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과거에 어느 정도 성매매에 대해 용인하던 군사정권 시절에는 그래도 보건소에서 출장나와 주기적으로 성병검사를 하였는데, 이제는 그런 것도 없고 개인의 자율에 맡겨 버리니 말 그대로 성병 위험지대입니다.특히 조선인들은 이런 거 걸리면 쉬쉬하는지라, 공개적으로는 대략 1만명정도의 에이즈 감염자가 있으나 실제로는 이의 10배 정도는 될 것아라고 추론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성병확산의 억제는, 오히려 국가 레벨에서 공창제를 허용하고 위생관리를 하는 지역들이 더 나은 것 같더군요.기술적으로 볼 때 국가레벨에서의 성매매 허용과 조세 수입 확보, 위생 가이드라인 마련이 무조건 금지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인데, 마약이나 총기와는 달리 성욕구는 무성애자를 제외한 98 - 99%정도의 인간에게 있어 보편적이라 일정 규모 이상의 사회에서는 필연적으로 발생하거든요.게다가 규제가 없으면 말 그대로 시장논리에 의한 무주공산이 되는데포주 입장에서는 여자란 그저 소모품이자 수 개월 지나면 갈아치우는 부속품이므로 성병관리에 대해 투자하는 것은 비 효율적이기도 하고, 대부분의 조건만남 같은 거 하는 부류들은 이에 대해 명확한 관념이 없는 게 일반적이라 이에 대해 자발적인 대비를 기대하기 어려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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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고등학교 다녔는데 내가 있던 주는 주 법이 일년에 한번은 학교에서 에이즈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었다.솔직히 에이즈를 나쁘게 몰아가면 뭐가 해결이 되나?헬조센도 유럽처럼 교육을 시켜야한다.난 미성년자인데 아직까지 내 주변 99퍼는 에이즈가 뭔지도 모른다.그런채로 나중에 성인되서 성관계 맺으면 얼마나 무서운가?또 콘돔의 중요성조차 모른다.섹스하고 싶은 사람 어떻게 말리는가?헬조센도 미국이나 유럽처럼 콘돔의 중요성 교육과 함께 성은 부끄러운것이 아니고 하다못해 쉽게 콘돔을 가질수 있는 방법을 미성년자한테 알려줘야한다.섹스를 부추기는데 아니다.임신을 막는거고 에이즈를 막는것이고 사람들의 인생을 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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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성매매를 양지화 시켜야 AID/HIV 감염자를 줄일 수 있다. 그래야만 성병 방지 & 예방이 국가적 차차원에서 공론화되고 제도화될것이다. 반대로, 음지화(범죄화) 시키면 지금의 헬조선,헬지나 처럼 남녀 모두 병신이 되는것이다.
독일 같은 경우에는 성매매가 이루어져도 아이러니하게 연관보건시설이 잘 구비되어있고, 성병 감염자가 극미미 하다.
이나라 여성들은 창녀화뿐만이 아니라, 억울하게도 성병을 퍼뜨리는 병원체, 쓰레기만도 못한 오염덩어리로 전락하는것이다. 국민 세금 뜯어먹으면서 쓸모없는 몇억원짜리 프로젝트나 여는 여성부는 반드시 제거를 넘어 제도적 심판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