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죠센에서는 기업을 위해서 국민들이 금을 모읍니다.

저게 회사 이미지 재고 및 차후 고객확보에 큰 도움이 되는 건데 ㅉㅉ 진짜 선의일 필요도 없고 계산만 잘 때려봐도 이득인 건데.. 멍청한 헬마스터들.... 헬추드립니다.

대단하다....ㅠㅠ

한국은 부끄럽다 정말.

크흑 ㅠㅠ;

하.. ㅠㅠ

헬죠센에서는 기업을 위해서 국민들이 금을 모읍니다.

일본에는

긴급구난용 자동판매기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평소 가격대로 판매되지만

태풍 지진 화산 산사태등의 자연재해가 발생해서

장시간 정전이 되거나 이재민이 발생하게 되면

해당지역 자판기들은 일제히 무료모드로 전환됩니다.
(상황 종료될 때까지 무료)

해당 지자체와 음료회사, 자판기 주인들이 개별합의해서

5년 전부터 이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헬센징은 나라도 팔아먹어요
원전비리 이완용 등등

헬조선에서는 자연재해로 바가지요금이나 안씌우면 다행

헬조선에서 물을 만들면 비싸게 팔기위해서일꺼임

사례가 없진 않아요. 매일유업의 경우 희귀병(특정물질밖에 분해못하는 병. 영양공급을 위해서 특수분유만 먹을 수 있다는군요) 어린이들을 위한 분유를 생산하는데 이게 한번 기계돌릴 때마다 희귀병 어린이들에게 분유를 싼가격에 팔고 남은건 전량 폐기해야하는 손해보는 장사인데도 계속하고 있다죠

우리는 이런것을 나누는 일이절대로없다

우리나라에서는 무슨 재난 일어나면 그냥 장사 망했다 거리면서 망친 거 전량 폐기한다거나 하지 생산라인을 바꿔서라도 그제할 생각 자체가 없어보임. 그냥 철저하게 돈계산만 하니 이재민들은 죽든말든 신경 안 쓰는거임

죠센징 새끼들이 이딴 걸 바래.

헬노예답게 피한방울 까지 바쳐서

총성해라.

캬... 한국에선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네요. 아마 한국에서 수재 발생하면 대기업들은 수재에 관련된 제품을 국가재난청과 지자체에 팔아먹기 위해 해당 관련 공무원들과 술판 벌이고 짝짝꿍해서 이득 취할 궁리하겠죠zzzzzzzzzzzzzzzzzzzzzzzzzz
자본주의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헬조선식 재벌과 기업가들은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인간쓰레기 새끼들이 대부분.

감정을 배제하고 무덤덤하게 얘기하자면
어떻게 해야 사회에서 지위를 지속가능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 아는것 임
노블리스 오블리제도 같은 맥락
누르고 쥐어짜고 우민화하고 폭압해서는 오래 못간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배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