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사려는 급식충 신분증 확인하려다 폭행당하고 전치 6주 부상.
그런데 경찰에 쌍방폭행으로 입건.
급식이 술 사려고 했던 건 물증이 없어서 조사 X
편돌이..ㅜㅜ
술 사려는 급식충 신분증 확인하려다 폭행당하고 전치 6주 부상.
그런데 경찰에 쌍방폭행으로 입건.
급식이 술 사려고 했던 건 물증이 없어서 조사 X
편돌이..ㅜㅜ
헬조선에선 가해자를 옹호하고 두둔하고 미화시키고 피해자를 배척하며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일이 흔하죠 가해자가 거짓말을 밥먹듯이 잘하는 인간이거나 피해자측 보다 가해자측이 쪽수가 많은 경우 입맞춰서 거짓말하면 피해자측이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조사를 하여 진상을 밝히기 귀찮으니 쪽수 많거나 거짓말 잘하고 잔대가리 잘돌리는 놈들 말만듣고 대충대충 끝내려는 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공익복무할때 공무원들에게 갑질과 부당한 대우와 갈굼 욕설등에 시달려서 병무청에 신고했더니 공무원들이 그런적 없고 다같이 입맞추고 뻔뻔하게 거짓말하더군요. 욕설 녹음 들려주니 관계자가 현역으로 갔으면 더 심한꼴도 많이 겪는데 공익이 그정도도 못견디냐면 개ㅈ같은 꼰대소리나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