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랑 leakygut  이 두새끼다.
 

무조건 닥치고 죽창으로 찌른다. 개새끼들 글 읽어봤자 스트레스만 유발되는 일베형 글인데, 볼 것도 없고, 그냥 뱃돼지 사시미로 난자하는 기분으로 찔러.

 

 

호응하건 말건 난 다중아이디라도 만들어서 혼자서라도 죽일테니까 알아서. 

 

 

leakygut 이 새끼꺼는 상당히 골로 보냈다. ㅋㅋㅋㅋㅋ 물론 내 작품이다. 씨발 뭐 손꾸락이 귀찮지만 나름 통쾌했다.

 

시발넘아 얘랑 붙고 있는 동안 통수. ㅋㅋㅋㅋㅋㅋ 일단 기본 죽창이 확보되니까 2,3개로만 찔러도 골로 가더만. 개새끼. 

 

 

 

개새끼야 썩 끄지라잉.






  • Delingsvald
    17.09.23
    너는 나하고 할 이야기 있지 않냐 적당히 이야기 좀 해 보자
  • 없어. 니가 살고 잡으면 RISS를 써서 사학과라도 비벼보던가 여기단위에서 할 말은 없다. 너를 무시해서도 아니고, 이런 곳에서 논박은 금물이라고 본다.

     
    대립의견은 그냥 각자 발제하는 것으로 족하다고 본다. 뭐 좋게 생각하라고. 골로프킨이랑 메이웨더가 스트리트 파이터를 할 클라스는 아니잖냐.
    천만딸라짜리 링이어야 격이 나는 거니까. 
     
    물론 언어로는 역사명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기본입장도 있다. 
  • Delingsvald
    17.09.23
    그렇냐 그러면 알겠다 앞으로는 그것에 대해서 너한테 더 뭐라고 하지 않겠다
  • 아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부탁인데, 위의 두마리 말이다. 귀찮아도 죽창 좀 박아주라.
  • 아 글고 본좌의 이중책략은 너희 개새끼들 하등 생산성 없는 인터넷 분야로 유인해서 인생의 값진 시간을 허비하게 만들고, 나중에 마포대교로 보내버린다는 복안에 따라서 어그로를 끌어서 너희들이 또 여기에 몰입하게 만드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응 씨발 그럼 너는? 이라고 묻지마. 나는 이미 다 된 세대이고, 일 끝나고 하는 짓잉께. 내가 일 끝나고 조금씩 끄느 어그로에 너는 젊은 청춘 책 한자라도 더 볼 시간에 이 짓하다가 나중에 할 줄 아는거 없어지면 자연도태된다.
    그래서, 나는 인터넷은 기본적으로 이중세뇌를 깔고 있다고 수차례 경고한거다. 
     
     
     
    개새끼들아. 내가 괜히 닉 바꾼게 아니란다. 국정원 정규직도 아니고 알바주제 따위라면 알아서 사려라. 국정원 정규직도 이 짓하다가 감사실에 앵기면 씨발 뒤끝 좋겠다잉? 앞으로 민주당 10년 집권할 건데, 씨발 지금부터 버러지짓하고, 신분유지 될 것 같냐? 할 줄 아는거 없는 공무원은 짤리면 마포대교 이거 알지?
     
     
    응 씨발 잘해봐.
  • What 이 중요한게 아니라 how 가 중요하다 ㅋㅋㅋㅋ 
     
    너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이 이미 다된 세대고, 일 끝났다고 하는 짓거리이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관건이다 HOW), 너 혼자 스스로에게 면죄부 indulgence 발급하는 거네 ㅋㅋㅋ 씨발 또라이헬조선 처럼 쉴드 그렇게 자신을 숨기면서 쉴드 치면서 숨고, 척살령 내리는것이냐 ㅋㅋㅋㅋ 존나 한심하게 젊음을 보낸 노인네가 애들한테 인생의 선배로써 훈계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헬조선에 글 하나 제대로 올리겠다고 ,자연스럽게 본래 아는것을 물 흐르듯 수월하게 풀어 써내는것이 아니라 , 각별 리서치하고  따로 알아보는것이 가장 쓰레기스럽고 한심한 짓이다.  즉, 자신의 본래 노선에 벗어나는 억지짓거리까지 하면서 여기 오는것이야 말로, 낭비를 넘어서 손해지 ㅋㅋㅋ자신에게 남기는것이 없으니깐.
     
    그렇다고 단순히 남들에게 --얼마나 잘쓰던 상관없이-- 피드백도 안주고 , 발제도 따로 안하고, 그저 싸질러 놓은 글만 읽으며 소비만 하는 짓거리는  궁극적으로 게으름과 이기주의에 불과함. 그것도 인생 낭비다 ㅋㅋㅋ 남들에게 남기는것이 없으니깐. 
     
    자신이 이곳에서 소비한 시간을 최적화하는 방법은 전자(자신의 안정세 stability 에서 벗어나 억지스러운 리서치를 하거나 어그로 끄는것) 와 후자(쳐읽기만 하고 댓글도 안올리고(댓글 남겨도 병신스러운 몇줄 남기는것))의 사이이다. 
     
    즉, 자신이  자아실현과정중에서 배운것이나 경험한것들을 자연스럽게 풀어내기만 하면 된다. 굳이 억지로 뭔가를 글을 쓴다는 느낌이 들때는 안쓰면 되거고, 자신의 내면에 이런저런 정보들과 그 정보들 사이에서  연관이 만들어내는 교훈이나 통찰력이 자연스레 simultaneously 하게 떠오를때 그 충동의 분출구로써 싸질르면 그만인것을. 그로인해, 너가 얻어가는게 있고 남들이 얻어가는게 있으면되고, 모든것은 금전적 가치로 따지는것도 근시안적이고 멍청한짓거리다 ㅋㅋㅋㅋ 
    이렇게 안할바에야는, 차라리 무지한 개구리로 사는게 현명하다. 
     
    그래서 헬조선이 존나 양날의 칼인게, 자아가 확고하게 서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존나게 독이에요.  내면의 축이 견고하게 세운 사람은 최대한 뭔가를 얻어 가요. 
     
    그 작업은 10대 때부터 자신과의 오랜 대화를 통해서 세운 이상과 비전에 의해 결정되지만...  20대때 자아를 깨닫고 비전을 세운다면 현실의 냉혹한 벽에 의해서 압축되고 쭈그러 든다. 
     
    난 니들이 좆되던 말던 사실 별로 관심 없다. 
  • 노인
    17.09.23
    피리 불고 돌아 오셨네요
  • 씹센비
    17.09.23
    음?ㅋㅋㅋ
  • 전설의 귀한이다
  • leakygut
    17.09.23
    ㅋㅋ.. 좋은글 많이 부탁한다
  • 시발넘아
    17.09.23
    내이야기는 왜나오냐 니글이 무더기로 죽게로옮겨지던때는 생각안나보지? 떨거지야. 좋게봤는데 죽창누른다
  • 뭔 소리냐. 갸랑 너랑 싸울 때 도와준 셈인데 내가 니 글에 죽창 넣었냐고? 

    그리고, 통수도 아닌게 난 했다면 했다고 밝히는 사람이라서 글로 밝히는거다. 몰래몰래알바짓이나 하는 쥐새끼인 줄 아냐고.

     

    그리고 언급이나 말 자체는 하는게 더 나은 편인거다. 선진국에서는 다 그렇게 가르치고, 말 없이 솔플하는 짓이 더 해롭다고 하는거다. 그렇다고 밝혔다고해서 열받아할 것은 조금만 생각하면 전혀 없다니까. 

  • 시발넘아
    17.09.23

    그래알았다. 시비가아니란걸 알았는데 누가 통수를쳤단소리냐? 내가끼어있는데 통수친게 누군지를 확실히 안밝히면 이렇게 오해살만하지.안그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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