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보면 정말 오프라인과 다르다고 온라인에서 정신병자 짓 하는 사람들이 많다.
헬조선 사이트 게시판에다가 ㄴㅇㄹㄴㅇㄹㄴㄷㄹ이런식으로 뻘글을 쓰는 사람도
헬조선 사이트가 꼴보기 싫은 장미 처럼 그런 목적을 가진 행동이였겠지...
그런데 그런 행동에 대한 죄책감이 안드는가?
어떤 논리를 가지고 반박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정신병자 처럼 알 수 없는 의미로 뻘글 을 쓰거나
익명성에 기대 욕하고 패드립하는 사람들...
정말 소름돋는다...
제발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다르다고 하지말자
오프라인에서는 정상인인척 하고 온라인 에서는 정신병자처럼 행동하는 사람은
그냥 정신병자인 거다...
오프라인에서 익명성이 생기면 사람들에게 피해가는 행동을 한다는 것인데
그게 사이코새끼가 아니고 머란 말인가??
정말 개,돼지 보다 못한 놈이다.
최소한 개,돼지는 가르치면 고치지만
사람이 그걸 못 하면 그건 사람이 아니고 뇌가 없는 것이지...